오늘은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 난다는 경칩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이맘대 개울가 논두렁 도랑 수도에 가보면 고동색을 띤 개구리들이
아직 몸이 덜 풀린 채로 활동을 시작하는게 보인다.
개구리 중에는 청개구리가 있는데
이 청개구리는 말려서 가루로 만들면
치질에 좋은 약이 된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시절을 즐기는 삶, 민간의 처방도 살아있는 삶
이제 봄이되고 한해를 계획할 때
겨울잠에서 깨어나 우리모두 우리의 꿈을 펼치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