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당혹스러운 기사를 보아서 공유 합니다.
수학여행으로 가보셨을 만한 우리나라의 대표사찰 법주사에서 스님이 여성 직원을 성희롱 하였다는 불교 전문 매체인 법보신문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법주사측은 주지 라는 사람이 주도하여 이를 묵인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이러한 온라인 기사에 법주사측 관계자로 보이는 자들이 피해자를 비방하는 글들을 올린 것으로 보여요. (아래 링크 참조) 현 시점에서 우리사회는 양성평등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고 중생들을 구제 하겠다는 성직자의 단체가 이렇게 피해자를 추가적으로 희롱하고 성희롱의 심각성을 외면 하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매우 역겹다고 생각이 됩니다.
법주사 주지라는 자가 앞서서 조직적으로 이 사건을 묵인 시키고 오히려 피해자를 처벌하려 한다니 너무 괘씸하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꼭 피해자가 마땅한 법적 보호를 제공 받고 피의자는 제대로 처벌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하는 법보신문의 기사 원본 링크 입니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