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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전개, 종이호랑이 중국의 실체를 보여줄 것
드디어 사드가 전개 되었다. 어제 오산기지를 통해 ‘미사일 발사체’가 들어오는 것이 언론을 통해 공개됨으로써 중국의 반발을 무색하게 만든 것이다. [관련기사 보기 : 사드배치 전격 시작.."발사대 2기 등 일부 한국 도착"]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까? 지금까지 관영매체를 통한 중국의 반응을 보면 사드배치시 단교라도 할 모양이었다. 만약 중국이 사드 전개를 목도하고도 한국과 단교를 하지 않는다면 그동안 중국이 보여준 위협적인 행동은 단순한 ‘겁주기’일 뿐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중국은 당분간은 한국을 상대로 ‘비겁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경제적 압박을 가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스스로 지칠 것이다. 한국과의 외교적, 경제적 단절을 각오할 만큼 중국이 강건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번 사드문제로 중국이 종이 호랑이일 뿐임을 확인할 것이고 무엇보다 그들이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확인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중국은 북한을 포기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중국을 대하는 전략을 대폭 수정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국제정세를 과거 역사에서 찾아 비교한다면 ‘명청교체기’라기보다는 ‘삼국시대 말기’에 더 가까워 보인다. 신라는 당시 백제와 죽고 사는 대립관계에 놓여있었다. 신라는 고구려와의 외교를 통해 위기를 타개하지 못하자 결국 당나라와 손을 잡는다. 발상의 전환이었다.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백제를 통일하고 고구려의 일부 영토를 획득하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오늘에 되살려 적용한다면 우리 한국은 미국과 협력하여 중국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남북통일을 이루고 ‘만주고토를 회복’하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중국이 북한을 버리지 않는다면 결국 북한과 더불어 몰락하게 만들어야 한다. 러시아 푸틴과 미국 트럼프가 밀월관계에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봐야한다. 더불어 중동 IS가 중국 신장지구의 분리독립을 위해 중국과 전쟁을 선포했다. 이 상황에서 미국이 티벳과 대만의 분리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중국은 사면초가 신세에 처할 것이다.
북한문제로 중국이 세컨더리 보이콧을 당하고, 사방에서 소수민족 분리독립 운동이 벌어진다면 중국은 삽시간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러한 종이호랑이 중국을 두려워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 아닐까? 사드문제로 한국을 향해 발톱을 드러낸 중국은 너무 서두른 감이 없지 않다. 한국인들로 하여금 중국의 민낯을 확인하게 만들어 과거 신라인의 근성이 살아나게 만듦으로써 결국 중국은 대한민국의 '결단'에 의해 몰락할 것이다.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