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 우유 타먹으려고 천주교에 갔었고 부활절에는 달걀 얻어 먹으러 교회에도 갔었다, 교회는 국민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삶의 한 부분이었다, 종교를 떠나서는 삶을 이룰수 없을것 같았다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을읽고 감명을 받으며 그런 젊은날을 동경하여 왔다,또한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읽으며 착한 사람들의 소박한 삶이랄까,멍청한 삶이랄까 ,빌리그레함 목사의 엑스포 74선교회를 여의도에서 들으며 만교회 운동을 기도 한적도 있다,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삼만개가 넘는 편의점 보다도 교회수가 더 많다는 사실, 직장도 소규모이고 처음 신입일 때는 사장이 그렇게 얘기한다 우리 열심히 한번 일해서 멋지고 훌륭한 회사를 일궈보자고 잘 되기만 하면 은공은 잊지 않을거라고,교인들도 그렇게 기도했다 조그만 교회를 좀더 크고 훌륭한 제단이 될수있기를 하지만 커지는 교회만큼이나 목사의 아집과 욕심은 지나치고 교회는 교인을 등쳐먹는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다,마치 회사가 커지고 나니까 옛날의 어려울적 생각은 안하고 회사가 더 커지기 위해서는 회사 역량에 맞는 사람을 구할수밖에 없다고 고생했던 직원들은 내 팽겨침을 당한다 그리고 사장은 이렇게 얘기한다 내가 자네들 월급을 안준적있나,목사도 이렇게 얘기한다 내 능력으로 이렇게 교세를 확장했지 여러분이 잘나서 그런것은 아니잖아라고,과연 목사가 말하는 그 천당은 있는것인데 그렇게 하나님을 팔았을까,오늘은 또 개를 정말 개같이 차에 싣고 가는 사진이 나왔다 아 정말 그래도 되는가 그렇게하는게 그렇게 좋았을까 생명인데,오터바이에 끈을 묶어서 끌고가는 사람 차에 끌고 가는 사람 아 저런 인간은 자식을 키우고 인정이고 이성이고간에 뭔가 머리에 들은게 있는것일까,저런 사람들은 지옥이 있다고 믿을까 없다고 믿을까,
우리는 살아서 천당도 보고 지옥도 보고 그것도 매일 매일 보면서 분노하고삯이고 살아간다, 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