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33~38)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켜야만 비로소 사람답게 떳떳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람들이 만물과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불신해 버리고, 그 대신 들짐승에 불과한 뱀의 말을 믿고 따랐으니 이게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건국 대통령의 반공 정신은 버리고 종북 반역자들의 말을 믿고 따른 어리석은 짓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진노하신 것은, 저들이 아버지의 말씀(성품)을 배워 살려 하지 않고, 자기 집 강아지급에 속한 뱀의 말(습성)을 배워 살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들짐승 뱀의 습성을 배워 이토록 거짓되고 간교한 술책으로 이웃들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즉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치 않고 짐승의 습성을 존중해 살려 합니다.
사람들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해 지켰더라면 만물과 땅과 생물들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이 부리시는 천군천사들까지라도 부리며 살아갈 수 있었건만,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자신들보다 수효가 많고 육적인 덩치가 큰 우주만상과 땅과 짐승들은 물론이거니와 자신들보다 덩치가 작은 독충과 벌레와 병균에게까지라도 해를 당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생명이라는 고귀한 자생력만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만 하면 우주만물을 온통 자신들 마음대로 정복해 다룰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외부적인 우주만상과 내부적인 생명의 생체가 가져다 주는 고통으로부터는 추호라도 자신들이 벗어날 수 없음을 미처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에게는 크게 두 종류의 고통이 있는데 즉 자신보다 육적인 덩치가 큰 만물이 가져다 주는 고통이며, 또 하나는 주어진 육신 생체가 정상적인 평안을 못느끼고 죽음과 같은 속상함의 고통을 느낄 때입니다. 외부적으로 주어지는 지옥의 고통은 주로 사후에 당하는 고통이지만, 내부적으로 느끼는 속상함의 고통은 주로 살아생전에 당하는 고통입니다. 사후에 당하는 지옥불의 열기도 견디기 어렵지만, 살아 생전에 당하는 뼈저림과 속상함의 고통 또한 의술로도 치료 되지 않고 약으로도 효험이 없고 마취제로도 진정이 안되는 처절한 고통입니다. 이런 고통(중병)에 처한 자들에게는 아방궁 같은 초호화 별장도 진수성찬도 다 필요 없고 오직 욥처럼 죽음만 원하게 됩니다.
"어찌하여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번뇌한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그것을 구하기를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더하다가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나는 먹기 전에 탄식이 나며 나의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것 같구나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욥기 3;20~26) 하심 같이, 동방의 의인이자 당대의 기득권자인 욥이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 발생된 논쟁의 실험 대상이 되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악창이 발생되어 죽음을 갈구할 정도의 참담한 생지옥(뼈저림)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외부적으로 가해지는 지옥의 고통이나 내부적으로 주어지는 육신의 고통이나 그 고통의 강도는 막상막하입니다. 단 하나 다른 것은, 외부적으로 가해지는 지옥의 고통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절망적인 고통이지만, 육체에 가해지는 뼈저림의 고통에서는 그나마 죽음이라는 피난처라도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살하게 되지만, 그러나 자살을 택한 그 자체가 죄 위에 죄를 더하는 셈이 되어 더욱 더 뜨거운 지옥불에서 절망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육체에 가해지는 생지옥의 고통을 예수님과 욥처럼 친히 겸험한 분들은, 아무리 자기를 미워해 괴롭힌 원수라 하더라도 지옥형벌만은 당하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사람의 영혼과 육신 생명은 원래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이 없는 상태하에서는 모두 이 같은 지옥의 고통을 느끼도록 설계 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들은 예수 믿지 않고 세상의 죄악과 나뒹굴어도 아직 한번도 생지옥, 곧 살아생전에 당하는 험악한 십자가 고통이나 또 욥과 같은 불치의 악창을 겪지 않고 병들면 병원에 가 치료받고 약사다 먹고 진통제 맞아가며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착각입니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도서 8:11) 하심 같이, 사람들이 악을 행하는 즉시 지옥형벌에 던져 넣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단이 이 같이 곡해해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돈과 지위와 권세를 갖고 떵떵거리며 살더라도 그들 모두에게는 해결하여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이 쌓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요한 기득권층들이 70여 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어도 자신들을 노예 삼아 짓밟으려는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의 사슬에서는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기 주변 사람들보다 조금 더 편하고 부하게 살면서 쾌락을 즐긴다는 사건 하나만 위안으로 삼고 항상 김일성 일가들의 으름장에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즉 자신들에게 주어진 70여 년의 세월 속에서 이겨야 할 일들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도무지 이겨볼 생각을 하지 않고 종북 정권과 같은 상태로 마냥 지내고자 합니다.
글 서두에 기록된 말씀처럼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히브리서 11:33) 하신 것처럼 반드시 이겨야 할 적들을 도무지 깨뜨려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북한 같은 나라를 이길려고 하면 반드시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되어야만 가능한데, 중공과 소련의 보호막에서 탄생된 김일성 나라를 미국의 도움만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음을 보고 포기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늘 준비되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열강을 손바닥 위에 올려다 놓고 좌우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제사장 나라로 자처하는 이 나라의 기독인들조차도 믿음으로 살인 제국을 이기려 하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시녀가 되어 교회에서 거둔 헌금을 저들의 핵무기 만드는 일에 가져다 바쳤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의 흉악함보다 그 흉악함을 이기고자 하는 믿음이 없는 신앙인들의 불신 죄가 더욱 하나님을 진노케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운운하면서 죄인의 허물을 덮으려고만 할 뿐, 죄인의 죄악을 책망치 않습니다. 죄인이 성경말씀을 들으면 저지른 죄가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아 숨지만, 하나님을 믿는 이는 자기 고통의 원인이 되는 죄를 병균처럼 미워해 제거하려 합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의 죄를 감춰 주기 위해 오셨더라면 죄를 회개해 버리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며, 또 빛과 소금으로 오시지 않았더라면 결코 죄악을 발견해 책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예레미야 17:9~10)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인들이 믿는 예수는 불꽃 같은 눈으로 자신과 이웃의 허물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아니라, 바로 절간 법당에 앉아 마냥 미소만 짓고 내려다 보는 부처 같은 예수만 믿습니다. 즉 신앙인들이 그런 우상 같은 예수 앞에서 무슨 악행을 저질러도 예수는 항상 빙그레 미소 짓고 사랑스레(?) 내려다 볼 뿐, 단 한마디도 꾸짖거나 책망치 않으니 이 어찌 고마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즉 종북 반역 정권과 소돔·고모라인 같은 동성애자들이 교회와 사회와 나라를 거덜내고 더렵혀도 어느 누구 하나 다윗 같은 분노로 그들을 응징하려 하지 않고, 모두다 저들의 망동(허물)을 덮어주고 마냥 빙그레 미소 짓기만 합니다 성경말씀이 성령으로부터 해석되지 않고 의에 게으르고 악에 익숙한 사람의 뜻으로 해석되어 세상을 이처럼 혼탁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정당한 말씀을 사람들이 불신한 죄에 대해 저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것은, 이마에 땀을 흘리며 황무지 땅을 개간해 먹을 것을 취하는 수고로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였던 지난날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여 회개하고 이 후부터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하나님의 말씀만은 철석 같이 믿고 살겠다는 결심을 갖게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뜻을 들짐승 뱀(사단)이 간파하고 사람들에게 육신의 육감(肉感)에 감지되지 않는 것들을 허구로 취급케 하는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시켜 하나님을 불신토록 세뇌교육시켰습니다. 즉 사단이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 없이는 일순간도 화목할 수 없는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약육강식하는 습성을 가르쳐 처참히 싸우다 죽는 모습을 천년 만년 즐겨 관전하려 하였습니다.
사단의 그러한 악취미를 적극 지지찬동한 자들이 바로 남을 제압하기 위한 육적 부강으로 중무장할 뿐, 화평과 평안의 복음으로 자주독립하려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만 모든 일이 완전하게 해결된다는 것을 이 시대의 교인들이 시범으로 실행해 보이지 않고, 다만 자신들은 예수님만 입으로 시인해 믿으면 구원받는 슈퍼맨들로 착각하고 유병언처럼 행세하였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김일성 일가들 같은 짓만 찾아 골라 하는지 하나님이 탄식하십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를 자연이 가져다 주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취급하고, 주어진 은혜의 때를 여전히 짐승들의 약육강식 습성으로 생존하려 합니다. 이런 자들이 어찌 살아서도 오늘날과 같은 생지옥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시급히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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