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수술 받은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영구적인 수술이 아니였나봐요.
요새 또 머리카락이 빠지고있어서 탈모약 복용하고있어요. 정신적으로 참 힘드네요...
영구적인 수술이라그래서 믿고 모발이식수술 받았던건데
똑같은 자리에서 다시 머리가 빠지니까 어떡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요.
탈모약을 복용하고있지만... 어차피 나중에 탈모약 중단하면 또 빠진다면서요?
이럴거면 괜히 몇백만원이나 주고 모발이식수술 받았나 싶어요.
차라리 탈모약이나 2년동안 복용하는게 나았을까요.
친구가 탈모약 복용한다니까 괜히 불안하지않냐면서
J9 에서 파는 탈모샴푸같은거 한번 써보라고 하는데
제이나인 샴푸같은게 기능성 탈모샴푸래요.
이런게 탈모에 효과가 있을까요? 탈모약보다 더??
몇백만원이나 준 모발이식수술 효과도 2년만에 뚝 떨어지고
탈모약까지 복용하려니까 참 살맛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