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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이 사람에게 가장 주고 싶어 하는 건 자기 자신.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2018-02-19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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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     추천:3

 이 글은 제가 제 자랑하는 글로서 중학교 시절에 겪었던 일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 9:24) 하심 같이, 제가 이런 글을 씀으로 말미암아 제 자신이 남들로부터 무슨 이득을 취하거나 우대를 받을려고 하면 이 글은 내가 나를 자랑하는 꼴불견스런 자기 자랑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을 나태내어 자랑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자랑스런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세히 읽어 보신 후 제 자신을 자랑하는 글로 보이시면 가감 없이 꾸짖어 주시길 바랍니다.

 6.25 전쟁이 끝난 후 4~5년 쯤 되었을 때에, 저는 동해안 시골 조그만 중학교(남녀공학)에 다녔습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6km 정도 되었는데 등하교 길에서 뜻이 맞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자주 나누며 다녔습니다. 하루는 친구가 역사상 유명한 영웅호걸들을 늘어 놓으며 자랑하기에 제가 무심코
"그런 사람들이 무슨 영웅호걸이냐?" 하며 단박에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아연실색하며 저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치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이상하다는 뜻이지요. 사실 저도 무슨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였는지는 그때에는 잘 몰랐으나 긴긴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그 말의 진의가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마태복음 23:8~10)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볼 때, 그때 제가 그 친구에게 한 그 말은 가장 정당한 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저를 가장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하대하였습니다. 한낱 시골 촌뜨기 중학생이 인류 역사상 기라성 같은 유명한 영웅호걸들을 한 사람도 존경해 우러러 보지 않았으니 그 친구가 저를 세외 인간이나 아니면 정신 이상자로 취급하는 것이 당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 오후 수업 시간, 학교 선생님들 중 가장 무서운 훈육 부장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더위와 식곤증에 졸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으로부터 불호령이 떨어졌습니다. 회초리로 책상을 내리치며,
'눈들 떠!" 모두들 흠칫 놀라 멍해 있는데 "모두 다 동태 눈들이야, 동태 눈!" 그 말과 함께 선생님이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선생님이 멋쩍은 듯 방금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자존감도 버리고 다시 회초리로 들고 저를 가리키며 "저기 강 불이웅이 한 사람만 빼고 모두 다 썩은 동태 눈들이야!"라고 수정하였습니다. 그냥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도매금으로 넘어갈 만도 한데 굳이 제게 사과라도 하겠다는 듯 자신이 한 말을 수정하였습니다.

 또 어느날 담임 선생님이 수업을 모두 마치고 종례를 하는 도중 이런저런 부탁의 말씀을 하고 난 후 갑자기
"강 불이웅, 이리 나와!" 하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그때 책상 위에서 병 뚜껑을 갖고 굴리던 중이라 움찔 놀라 조용히 걸어 나갔습니다. 교단 가까이 가니 선생님이 교단에서 내리며 "강 불이웅, 너 저기 올라 가 교실 뒤에 있는 거울 좀 봐!" 하시길레 이번에는 누군가가 내 얼굴에 먹칠을 하였는가보다 하고 교단에 올라 서 교실 뒤에 걸려 있는 거울을 향해 눈을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자, 지금부터 너희들 모두 강 불이웅이 눈 좀 보라!"고 광고하였습니다. 그제서야 제 눈자랑하는 것임을 알고 교단에서 뛰어내려와 제 자리에 가 앉으며 옆 짝꿍에게 "야, 내 눈이 뭐가 어째서 그래?" 나직히 물었습니다. "응, 니가 거울을 보느라 두리번거릴 때 눈이 반짝반짝 빛났어!" 하였습니다.

 글세요, 그냥 선생님 혼자 마음 속에 새겨 두어야 할 일을 이처럼 공개적으로 자랑해도 되는진 잘 모르겠으나 그 분께서는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정도의 일이라도 되는 듯 기어코 전학생들을 동일하게 보듬어야 할 선생님의 처지를 돌아보지 않고 그런 일을 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남학생들로부터는 질시의 대상이 되었고 여학생들로부터는 선망의 대상이 되어 졸업할 당시의 사인첩에는
"그 빛나는 눈동자 언제 다시 볼까?" 하는 글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 대부분이 저에 대해 큰 기대를 걸어 세상에 이름을 드높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공은 성적순도 얼짱순도 아니라는 시쳇말처럼 세상은 저 같이 고지식한 사람이 두각을 나타내어 일하도록 용납치 않고 혹독한 시련과 좌절감만 맛보도록 하였습니다.

 
"둘도 없는 영웅"이란 이름 뜻의 '불이웅(不二雄)'이 이렇게 이름 값을 하지 못하고 선생님들과 학우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사람이 되었으니 얼마나 제 마음이 답답하였겠습니까? 그러나 남들처럼 부귀권세를 취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까닭은, 성경말씀으로 세상사를 비추어 보고 무슨 일을 하려고 보니 나의 죄, 너희의 죄, 모두의 죄가 너무나도 크고 많아 이것이 교정되지 않는 상태 하에서 아무리 나와 내 가정 내 교회 내 나라 내 민족이 잘되어도 그것은 오직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해 놓은 일이란 기껏 홈페이지의 글과 까페의 글들을 쓴 것 뿐이라 서글퍼 하였는데, "네가 쓴 글들이 어떤 글인데 죄인의 뜻으로 출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서글퍼 하느냐? 세상에서 가장 둘도 없는 못난이 불이추(不二醜)야!" 하는 강한 질책이 떨어졌습니다.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잠언 8:10~11) 하셨는데, 죄인들 틈바구니에서 재물과 권세를 취해 참새들처럼 이루지도 못할 말을 허황되게 지저귀는 것과, 오늘날 제가 홈페이지와 까페에 쓴 글들을 비교해 보면, 하나님은 제가 생각하고 그려본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명하고 소중한 자기 자신(하나님, 말씀)을 제게 주셨구나 하는 깨달음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즉 세상의 부귀권세는 하나님의 소유물에 불과하지만, 제가 쓴 글들은 하나님의 실체와 같으니 이 실체에서 나오는 훈계가 바로 세상의 모든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 곧 그리스도의 지혜입니다.

 세상의 영웅호걸들은 남들이 지닌 빵과 물고기를 많이 뻬앗은 것을 자랑하나, 그리스도의 지혜는 빵과 물고기를 생산하는 비결입니다. 많은 빵과 물고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흡족하게 먹여 준 영웅호걸들이라 해 보았자 기껏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분복 이외에 남의 분복을 가로채거나 훔치고 빼앗은 것들에 불과할 뿐, 어느 누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직접 받은 빵과 물고기를 사람들에게 흡족하게 준 것이 못됩니다. 즉 김일성 일가들처럼 남들이 가진 분복을 강도 같이 빼앗아 부강함을 자랑하는 것이 인류사회의 영웅호걸들인데, 하나님이 어찌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이런 도적(강도) 같은 자들이 되게 하여 선상님으로, 어버이 동무로, 지도자 동지로 헛되게 추앙받도록 하겠습니까?

 철부지 학생 시절 저보다 못한 친구들이 세상에서 나름대로 성공하여 제 앞에서 으시대는 것을 볼 때마다,
"하나님! 저조차 하나님의 소유물만 가질려고 저들처럼 날뛰었더라면, 하나님이 이 땅에 자신과 함께 할 사람다운 사람이 없음을 보고 얼마나 슬퍼하고 실망하였겠습니까? 저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훈계, 곧 저와 제게 속한 모든 사람들의 죄악에 대해 꾸짖는 말씀들을 보석 같이 경청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것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세상 만민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한분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는 이 마음이 바로 예수님이 걸어가신 "둘도 없는 영웅"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과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고 싶어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같은 예수님(지혜)의 말씀들이지만, 도적 같고 창기 같은 인간들은 하나님 자신에 해당되는 이 같은 훈계의 말씀들은 무시해 짓밟고 다만 하나님의 소유물에 불과한 부귀권세만 가질려고 합니다. 어느 남자가 자신보다 자신의 소유물만 존중하는 도적 같고 창기 같은 여자를 영원한 반려자로 삼아 즐기려 하겠습니까? 인간 최고의 성공은 하나님(예수님)을 소유하는 것임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제 자랑(?) 글을 끝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셰필드)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친구에게 충고할 때는 즐겁게 하지 말고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Life is the art of drawing sufficient conclusions from insufficient premises.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 comprehending much in few words.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프톨레마이오스 성좌기린자리 영문명 Camelopardalis ( 약자 ; Cam ) 관측시기 : 가을 기원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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