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을 보고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어떻게 보면 예정된 사건이었다 최순실은 최태민인 아버지의 사기수법을 전수받아 그때 당시 최태민에게 세뇌되고
맹신하다시피한 박근혜를 다루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었고 그것이 2대에 걸쳐 대한민국을 지배해왔던 것이다
박근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고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가족처럼 다가왔던 최태민일가에게 의존하다시피 했고
그때부터 박근혜는 최태민일가를 가족처럼 여겨왔고 그것을 이용해 최태민일가는 엄청난 부를 축척해왔다
그렇게 사이비에 빠진 박근혜가 드디어 정권을 잡자 최순실은 아버지가 해왔던 것처럼 박근혜의 권력을 이용했고
박근혜는 가족과 같은 최순실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최순실은 이를 악용해서 권력의 비호아래 대한민국의 국정을
농단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문화계,체육계,기업 가릴거 없이 모든 곳에 손을 뻗쳐 장악하다시피 해왔고 그와 뜻을
같이 하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이용하여 각종 혜택을 주었고 본인들의 사적 재산을 축척해왔다
처음 이사건이 일어났을때 박근혜는 그저 최순실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어느 정도
보수층의 동정심을 유발시켰지만 이번 검찰조사발표를 통해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박근혜가 있었고 박근혜는
그모든 지시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하는 것은 서두에도 설명했듯이 최태민은 사이비교주로 정상인인 사람도 사이비에
빠지면 정상적인사고가 불가능할 정도로 맹신하게 만드는 것으로 무서운 것이다
거기에 박근혜가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후로도 최순실은 박근혜가 필요한 것을 도와주면서 더더욱 의지하
게 만들어 결국 자신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그런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이 생겼던 것이다
모든지 신처럼 생각하는 최순실의 부탁은 맹목적으로 들어줄 수 밖에 없고 그의 지시나 의견이 없이는 안된다는
그런 맹신이나 세뇌가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 일들 즉 지금의 국정농단이 가능했던 것이다
최순실의 일가를 보더라도 처음부터 보고 배운 것이 무책임과 죄의식이 없는 것 즉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들은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 학습되어 왔고 거기에 박근혜도 학습된 것이다
지금 보더라도 초유의 국정농단사건에 대한 책임에 있어서도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창피해서 또는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어서 얼굴도 못들정도로 죄책감이 들고 본인의 과오를 반성하고 모든 것을
감내하고 대통령직에서 먼저 내려오겠다고 해야하는데 박근혜는 그러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민심과 반대로
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최순실가의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여기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생각 그런 것 때문에
어떠한 죄의식도 없어서 그런 것이다
어떻게 보면 박근혜는 처음부터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업적을 등에 엎고 60대이상의 고령층을
상대로 표심을 얻고자 사기친 것이 먹혀들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표를 던졌던 사람들은 박근혜에게
투표한 것이 아니라 박정희에게 투표한 것이고 이는 엄청한 후폭풍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어렸을때부터 본인이 힘들게 돈을 벌어 본적도 없고 모든지 요구하거나 알아서 해주니 받는것에만 익숙했던
박근혜가 주는 것 배푸는 것에는 절대 익숙할 수가 없었다 사회생활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이 낮은 위치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 항상 위에 있어서 아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없었다
즉 상위 5%의 국민들에게는 최고의 대통령이 될지 몰라도 그아래 95%의 국민들과는 괴리감이 형성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자질은 토론회때에도 나타낫고 모든게 예고된 것이었는데 노령층의 완고한 지지로 인해 결국 되서는 안되는
대통령이 되고야 만것이었다
이번 사건은 지금 밝혀진 것보다 훨씬 많은 범죄가 숨어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동안 무심코 흘러갔던 사고사건들을 지금 되집어 보면 그때 왜그랬는지 퍼즐이 마춰져가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저 덮기에만 급급했던 청와대의 보좌진들의 행동들이 거의 대부분은 최순실이 움직이고 있었다는 생각
을 안할 수가 없다 거기에 박근혜는 꼭두각시마냥 움직이고 누가 대통령인지를 헤깔릴 정도로 바지사장이었다는
거에 허탈감과 충격을 금치못할 뿐이다
국정원 댓글사건도 되집어 보게되고 성완종리스트도 다시한번 되집어보고 가장 큰 참사였던 세월호도 되집어보면
그때당시 사건들이 모두다 최순실과 박근혜의 짓이라는 것으로 퍼즐이 마춰지는거 같다
청와대의 모든 체계가 완전히 붕괴되고 대통령이 불법시술을 하는등 또 그것이 세월호7시간과 연결되는 이런
사태가 오게 된것이 과연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여야 하는지도 의문이 들정도이다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이 아마도 박근혜주변을 애워싸고 데려가려고 항상 붙어 있을거 같다
의문을 밝히기 보다는 해명도 아닌 말도 안되는 변명같지도 않은 괴변을 늘어놓는 청와대를 보면 이것이 과연
우리가 늘 생각해왔던 청와대와 대통령이 할 짓거리인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의문의 사건은 원점에서부터 다시 철저히 재수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연관된 모든 의혹이 풀릴 것이고
이러한 국정농단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근혜는 비정상의 정상화,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로 본인의 이미지를 포장해왔지만 결국 정상의 비정상화, 원칙이
무너지는 나라로 지금 전락해가는거 같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롱거리가 된 대통령,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그 민주주의 마져 후퇴해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어찌보면 박근혜는 70~80년대에 살다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날아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정책도 그렇고 뭐하나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 대기업과 뒷거래를 통해서 배만 불려주고 그토록 인상해야
한다는 법인세를 왜 안했는지 오히려 부족한 세수를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최순실에게 갖다바치고 이모든
책임은 박근혜의 짓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우리는 지금껏 2명의 대통령을 두고 있던 것이다
그의 딸의 정유라와 조카인 장시호만 봐도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우리 사회의 기반을 흔들어 놨는지 보여주고
국민들은 여지껏 믿어왔던 정의를 정면 부정하는 행위인지 낱낱히 보여주고 있다
진실을 고하는 사람에게는 자살을 강요하고 진실대신 거짓을 고하고 아양을 떤 사람에게는 특혜를 주는 이런
비정상을 비단 최순실가와 박근혜 두사람의 만행인가?
이뒤에는 또다른 비선실세가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기춘비서실장과 우병우 이두사람들도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것을 지금까지 수수방관했던 여당 또한 발본색원하여 다시는 정치를 못하도록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어떻게든 이상황을 수습하려고는 하지않고 모면하려고만 하는 여당의 행동을 보면 도대체 저런 인간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지 아이러니할 뿐이다 진실을 밝히기보단 덮거나 진영싸움으로 몰고가는 그런 꼼수로는 절대 국민
들의 눈을 속일 수 없을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국회의원들의 하는 짓은 국민들의 눈으로 본다면 초등학생만도 못한
짓거리라 생각하는걸 인지해야한다
아무리 가짜 보수층을 흔들어 결집하려 한다해도 진정한 보수층은 이미 여당을 떠낫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
한다 집권여당으로써의 실추한 신뢰를 얻기위해서라도 지금의 헛짓거리를 중단하고 국민이 생각하는 여론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너져가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금의 정권과 박근혜에게 충성하는 바보짓을 그만두고
국민의 생각과 뜻을 받들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야당도 촛불을 등에 엎고 차기 대선의 이해득실을 따져 계산적으로 간다면 야당도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니 반드시 그런 생각을 버리고 국민을 믿고 가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해보지도 않고 미리 계산해서 지금 이 정국을 계속 혼란으로 가게 수수방관한다면
어떤식으로든 야당은 절대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수권정권으로써 방향제시만 하지 반드시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단언컨데 계속 대선까지 이정국을 끌고 나가려 한다면 야당은 반드시 대선에서 국민들의 표를 얻지 못할 것이다
탄핵이 먼저냐 총리선임이 먼저냐를 놓고 우왕자왕 하지말고 일단 탄핵소추발의부터한루 황교안이 됐든 김병준이
됐든 가야한다 그때가서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있으니 역풍을 생각하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 반대표를 던진 국회의원은 부역자로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니 노무현때처럼 역풍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러지 못하고 질질 이정국을 끌고 가게 되면 국민들은 더 분노할 것이다
어차피 탄핵해서 헌법재판소 가서 기각되는 시간이나 이렇게 질질 끄는 시간이나 도찐개찐이라는거다
지금 야당은 탄핵도 그렇고 행동은 하나도 안하고 미리 계산해서 될지 안될지를 따지지 말고 일단 진행후 총리문제
도 그후에 논할 문제라는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서로 야당끼리도 협의 안하고 있는다면 그것이 여당과 청와대를
도와주고 역풍이 분다는 것만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는 특검도 거부할거고 계속 시간끌것임을 국민도 아는데 야당은 이것을 인지하고 빨리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검찰도 권력에 순종하는 짓을 멈춰야 한다 이일이 터지기 전 정윤회문건파동에서도 제대로 수사했다면 충분히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었는데 봐주기 수사로 김기춘의 지시로 덮어버리고 검찰은 흐지부지 이사건을 종결한
책임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최순실 사건도 처음에 수사를 제대로 했다면 국민들은 그래도 검찰을
믿었을텐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유치원생이 생각해도 알 정도인데 검찰은 그리 하지않고 봐주기수사등으로
증거인멸할 시간을 주웠고 연일 보도되는 내용에서도 31시간동안 자유롭게 나두고 팔짱수사등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는 국민의 분노를 자극했다는 점에서 신뢰와 불신만 낳았고 지금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무너진 신뢰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자업자득인 셈이다
늦었지만 특검전까지 검찰로써 그래도 좀 했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아직 공소장에 적히지 않은 뇌물죄에
관해서 반드시 밝히고 김기춘 우병우등 공소장에 적시되지 않은 핵심 인물들도 반드시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
결자해지해야할 것이다
지금은 하루빨리 박근혜의 직무를 정지시켜 더이상 이상한 짓거리를 못하게 막아야 한다
국제적으로도 망신을 당하는 상황에 더이상 국격을 훼손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이 흐름대로 못간다면 검찰은 회복 불가능이 될 것이고 여당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의 야당은 절대 정권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에머슨)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1763년 라카유돛자리 영문명 Vela ( 약자 ; Vel ) 관측시기 : 관측불가 기원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힌두교 속담)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