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반기문과 이해찬이 비밀리에 뉴욕에서 만나기로 했다나. 그런데 그 비밀이 탄로가 난건지. 누가 발설을 한 건지는 아직 안 밝혀진 일 같다.
만나는 걸 왜 비밀로 한다 했을까. 무슨 꿍꿍이 속이 있어서. 참으로 해괘한지고. 그리고 누군가가 누설 했고,
박근혜은 터놓고 여러번 만났질 않은가.
비밀리에 할 이유가 뭐 있어.
어딘가에 덫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이런 일이 터지는 걸 보면 반기문은 순수한 어리석음이 있다 보인다. 나쁘게 말하면 무능,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이런 말이 있지. 그러나 반기문은 이말이 해당 안 된다 여긴다. 그는 10년 동안이나 세계 정치현실을 경험했고, 한국정치 현실도 경험했다. 따라서 비밀 회동을 하기로 했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자질 문제로 여긴다.
정치판에서의 정적 특히 한국의 정치판은 그야말로 흙구덩이 싸움이 아니라 인분구덩이 싸움의 지경이다. 이런 싸움을 견뎌내고 성공을 할려면 명석한 정세판단력의 두뇌가 절대로 필요하다.
박정희를 보라 그 어려움을 견뎌내면서도 결국은 정적에 시해 됐다. 박근혜에게 그간 일어났고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실실을 보고 듣고도 깨닫질 못했나.
어쨰 불안하다. 박근혜를 보라 힘이 없으니 아무리 좋은 정책구상을 하고 펼칠려고 해봐야 공염불이다.
조선조의 탕평책을 보라. 좋은 정책이었지만 세도가들이 사생결단 덤비는데는 속수 무책이었고 결국은 나라가 썩어 일제강국의 먹이로 전락해 나라 잃어, 민족 희생됐고 나라잃은국으로 지냈다.
강국이 계속 빨아 먹고 있다. 도우면서 빨아벅으면 그건 어느 정도 상생이지. 그러나 그렇지 못간 강국. 이게 바로 강적.
반기문 정신 차려야. 믿을 농을 잘 가릴 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