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천년 역사속에서 정권의 중심이 사라져 나라가 없어진것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이다.
고려시대 몽골이 고려를 항복시켰지만 정권의 중심이 왕은 그대로 두어
신하로 삼았기에 고려라는 나라는 존속했다.
그런데 일본은 조선을 합병하여 조선 정권의 중심을 없애 버림으로서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한반도는 일본국의 일부가 되었다.
36년간 한반도는 일본국이다.
이런 치욕의 역사속에서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일제에 빌붙어 산 자들과
일제에 협조한 친일을 한 사람들이 많다.
1910년에 태어 난 사람은 일본국 사람으로 살아간다.
10대 20대 30대 청소년 시절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있었을까?
나라를 빼았겼다는 것은 알지만 나라를 되 칯을 방법이 없기에 그들은 좌절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암울한 미래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바를 모른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 헌병이되고 순사가 되고, 일본군이 되어 살아갔다.
이들을 모두 싸 잡아
너는 농사사 짓고 살지 왜 그렇게 살아서 친일파가 되었냐고 욕을 할 수 있는가?
무조건 친일파 친일파 하고 욕을 할 수 있는가 말이다.
몽골의 침략으로 송나라는 망했다.
몽골은 원나라를 세웠다.
송나라 문신이었던 조맹부(1254 - 1322)는 관직을 그만 두었다가
원나라 조정에서 관리를 모집하자 시험에 응시하여 원나라 관리에 등용된다.
조맹부의 생각은 이러했다.
비록 내가 원나라 조정에 나가지만 한족을 위해 일하겠다고,
그래서 그는 몸은 원나라 신하지만 그는 한족을 위하여 중국인의 편에 들어서
일을 처리하였다.
원나라 시대의 문인화의 대표적 인물로 조맹부는 남아 있다.
중국 사람들은 조맹부를 매국노라 하지 않는다.
원나라 조정에서 원나라 신하로 일했지만 매국노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 해방된지 73년이 되었지만
그저 일제 앞잡이 친일파 운운 하면서 무조건 싸잡아 욕질을 한다.
욕을 하는 자신들은 그 시대에 살지 않았던 자들이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았거나 그 시대에 살았어도 무능력하여 농사나 짓고
장사나 하고 고기나 잡고 살았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잘 살아 간것이고, 일제의 관료가되어 살아간 사람들은
모두 친일파 라서 잘 못 산 사람들인가?
애국가는 윤치호가 작사했다.
친일파 1순위로 윤치호를 꼽는다.
그런 윤치호가 지은 애국가의 가사 내용을 보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 하느님이 보우아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 으로 길이 보전하세.
친일파에게서 이런 가슴 절절한 애국가 가사가 나왔다.
윤치호의 가슴속에는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그 시대에 살아 갔던 지식인들은 모두 가슴속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을 것이지만 시대가 그들을 친일파로 만들어 두었다.
너 독립군으로 나가서 왜 활동하지 않았냐고 이렇게 말을 한다면,
독립군이 되지 못했다고 욕만 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그 시대에 살았다면 그는 역시 독립군이 되지 못했을 것이고,
친일파로 살았을 것이 분명하다.
이제 해방된지 73년이다.
친일파 소리 작작 하고 그 시대의 아품을 생갹해 보자.
독립군으로 가서 싸웠던 분들의 숭고한 정신은 존경할 만하나.
그 분들로 인하여 한반도가 일제로 부터 해방된 것은 아니다.
해방을 독립군들이 시킨 것은 아니다.
그 시대에 살지 않은 자들이 떠드는 소리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
그런 시대에 살아봐야 삶이 어떤지를 알것이기에...
그렇게 살아 간것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이제는 화합하자는 이야기다.
윤치호의 가슴속에서 나온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그런데 이것을 부정하는 자들이
김일성 왕조를 추종하는 빨갱이 쉭끼들이다.
누가 더 나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