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읽어 가는 글을 들었습니까?
우리나라에 메뉴얼이 없다 하셨나요? 재난 메뉴얼 그 어느나라 보다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움직이며 대응 하는가 이지요? 아무리 잘 만들고 연습해도 지휘개통이 엉망이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민방위 훈련 메뉴얼 보셨나요? 절대 네버 너무 완벽한 시나리오와 대응으로 철저히 만들어져 있습니다. 근데 우리 훈련 어떻게 받았나요?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문제는 메뉴얼이 아닌 그걸 읽고 명령을 내리는 윗 사람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세월호 생존자 분들은 힘들게 그자리에 나왔고 그자리에서 말하는것을 더러운 싸움통에 들어가는것 처럼 호도 하지 마세요
세월호의 문제는 메뉴얼의 문제가 아닌 구조대응의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시끄럽게 갑론을박하는것은 그 구조 대응이 왜 잘못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찾자고 말하는 것이고요
의혹이 있으면 알려 져야 하고 사람으로써의 궁금함은 참기가 힘든 겁니다. 일하라고요? 전부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일 잘하고 남은 시간 쪼개어 시위 하는 겁니다. 시위 때문에 무엇이 안돌아가나요?
유가족들도 일 하라구요? 너무 많은 궁금증이 있으니 진실을 알고자 싸우는 것입니다.
의혹? 그건 안알려주면 모르는 것이니 우선 지난일 잊고 앞으로만 잘하자?.......이런식으로 이해되는데, 작금의 모든 현실이 역사의 문제로 귀결된다는걸 아신 다면 모든 일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완전한 진실은 아닐지라도 대다수가 납득할 만한 조사와 발표만 있으면 이해하고 넘어 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는 너무 많은 의혹이 제대로 알려 지지 않아 작금의 사태를 만들었다 생각 합니다.
세월호 구조 당시 "몇백척의 배, 몇 백명의 잠수사~ 역사상 최대의 구조 활동"이라 언론이 말하더군요.
유가족들은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요~, 민간 지원 잠수사들이 도착해서 들은말은 더 가관 입니다."
기록들을 찾으면 유튜브에 얼마든지 영상 자료들이 있습니다.
사고 발생 보도 되자 마자 일본에서도 특수 해난 구조대 급파를 알려 왔으나, 해경측에서 오지 말라 했답니다.
/ 미국도 근해에 훈련함이 있어 도와 준다 했는데 해경이 거절.....why?
/우리나라에 해저 유물 탐사선이 있는거 아세요? 바다속에서 항아리, 난파선등을 찾고 조사하는 해양부 소속 유물 탐사선이 아주 성능이 우수하다 하는데 그래서 그 배도 세월호 사고 듣자 마자 출동했다가 해경이 근처에 오지 말라 해서 3일인가 대기 하다가 물러났다 합니다..........// 그리고 퇴역하신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님은 사고 접보후 비상 회의 소집 우리나라 최고의 해군 구난함인 통영호 출항을 명령 했으나 출동 거부를 듣고 3번이나 출항하라! 배에 묶어서라도 가라앉히지 말으라는 명령으로 대응 했으나......그것도 무산......도대체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의 명령을 뒤집는 사람이 누구 일까요?............제가 말하는 것은 저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닌 기사로도 나와 있는 모두 팩트 입니다...........이것 말고도 세월호에 관련되 말이 안되는것은 도저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이런 사실들 다 지난 거니까 그냥 잊어라? 사람이 할 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위로를 하고 계신거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