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문후보에게 타당의 후보들이 집중적으로 안보에 대해 과도한 질문공세를 펴는 것은 필요이상의 소모전입니다.
물론 잘못에 대한 지적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국민이 원하는 이슈는 아닙니다. 정치 경제 문화 체육 국방 외교 등의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현재와 미래정책의 제시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논쟁이 되고있는 남북 안보 이슈문제, 이미 오래전, 남 북간에 협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국가 대표들이 주고 받은 말과 서류입니다. 다소 잘 잘못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지속적으로 꼬트리를 잡는것은 신사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만약 단순히 1위 후보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위함이라면 명쾌한 경쟁이 아닙니다. 한 두번에 그쳐야 합니다. 여러 특혜의혹이나 남북 문제 등도 국민들이 판단합니다.
한편 당시 팩트가 그러하였다면 문후보는 우회적으로 답하지 말고 사실대로 직언하고 당시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 될 일입니다. 또 반대상황이었다면 그 반대내용을 사실대로 밝히면 됩니다. 단,객관적 논리에 맞게말입니다.
국민들은 작은일이라도 국가 지도자의 거짓과 변명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생활과 관련된 각종 문제입니다. 국민이 가장 원하고있는 생활정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육아, 노인복지, 청년취업 ,의료비, 물가, 사교육 교육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입니다.
특히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 학생들이 세계에서 삶에 대한 의욕과 희망이 가장 적고 자살율도 가장 높다고 하지않습니까? 이런것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등을 제시하는 것이 대선후보가 할 일입니다.
대선 후보들이 지금부터라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다면 보통국민의 마음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그안에 들어오면 모든것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8시 후보들의 연합TV 3차 토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