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을 놔 둬라.
왜 반기문을 갖고 이래라 저래라 멋대로 하는가.
자유민주국가이면 그가 맘 대로 살고, 행동하고, 사상하고. 정치하고, 봉사하게 놔 두는 거다. 하기여 자유민주주의 국가완 왠지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이 여겨지기도 하다.
그 사람이 쓸만한 인물이라고 여겨서 도와 줬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도움을 주면서 나중에 그 집단에 와서 봉사하라는 의무를 준 것도 아니다.
뭐, 도움을 주면 준 것으로 끝내야 하는게 자유민주국가의 원리다.
반기문은 좀 흔들리나. 아닌가.
그의 의지가 대선출마 자질여부의 토대다. 갈대여선 모든게 끝이다.
상황을 보면 야권은 너나 할 것 없이 대권도전에 맘이 팔려서 반기문 교섭에 실기했지.
여권은 일찌감치 길을 닦드만. 역시 애국 애족 헌신의 인물이라 여겨진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앞세우면 이런 좋은 기회를 잡게 되는거.
그져 대권욕에 파뭍혀 지내니 눈이 가려 보이질 않았겠지. 뒤늦게 손 짓 해 봐야 이미 버스는 떠났지. 어거지로 가로 막는다고 될 일이 아니지. 이미 대센걸.
김종인이 말 했제. 떠드는 즉 김칫국 부텨 마시는 자 들을 보면 대통령감이 없다고 말이다.
대통령은 우선 애국 애족 헌신으로 중무장을 하고, 수십년을 내다보는 비젼력이 뛰어나고. 용인술도 뛰어나고, 국내외 정세판단 또 국제사회의 여러나라에 대한 분석력도 뛰어나야 한다.
민주화가 뭔지도 모르는 판에 어찌 나라를 다스리는 자리를 탐할까. 박정희가 일군 선진국 진입 토대를 허문 자들이 어찌 나라를 다스릴까브냐. 한국 정치수준이 세계에서 부끄러운 지경이라나. 일본인 들이 말 하길 나라를 다스릴 자질이 없는 민족이라 했다는데. 과연 정곡을 찌른 판단이다.
때를 벗은 반기문이 이런 한 민족 한국을 본 궤도에 올려놓길. 그만한 자질이 유일하게 일단 있다 보이긴 하닌까. 한국의 존망위기를 벗어나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