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시
제목 : 심판이나 제대로 보거라
지은이 : 박장백
대통령이 불통과 고집으로 나라를 시끄럽게 했다.
그러자 곧바로
제왕적대통령제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떠들어댄다.
니들 떠드는 대로 권력을 분산시켜보자.
니당, 내당, 우리당, 니네당 구분 없이
여당일 땐 여기를 개발하자
야당일 땐 들판을 개발하자
피 튀기게 패싸움 하는 니들이
분산된 권력으로 살림을 제대로 꾸려나갈수 있겠니
그래도 니들은 심판자격은 있지 않니
경기결과가 맘에 안든다고 링 뜯어고치려 하지 말고
심판노릇을 제대로 하는게 어떻겠니
심판자격이 없는 우리는 그리 생각하는데,,,,
-- 2016. 12. 2. 박장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