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아 너는 왜 지금도
이리도 답답한 세상에서 홀로 있느냐
친구를 만나야지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도
자기 너의 삶을 사랑해야지
나는 지난 과거를 다 잊었단다.
분노하든 사랑하든 그것은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가을날 떨어지는 낙엽은 그 누구를 위함이냐고
묻지마라
세상은 그런거야
시간이 지나면
영식아 이제 큰 쉼을 쉬고 세상으로 나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