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 OECD국가 중 하위 그룹으로 밀려났고, 협치를 바라던 정치는 또다시 당리당략에 소용돌이 치고 있다. 비정규직은 청년들 간의 경쟁이고 최저 임금을 한 푼이라도 상승시키기 위해 노동계는 거리를 나가려고 꿈틀거리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기업의 임원들 연봉은 10%이상 인상하였다는 뉴스에 울화통이 생기지 않는 국민이 있겠냐?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 가진 자와 힘 있는 자들만이 사는 세상인가 되묻고 싶다. 조금이라도 애국한다는 마인드면 거저먹는 고 임금을 줄여서라도 비정규직마저 못 들어가서 발버둥치는 청년 일자리에 환원하면 안 되느냐 이 말이다. 대통령은 수출 확대를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아프리카 땅을 밟아서 우리 상품 팔아보려는 힘든 모습을 보고도 지들만 고임금으로 부른 배를 더 채우려는 심보에 화가 난다.
공기업 임원들은 잘 들어보세요!
지나친 고액연봉을 스스로 삭감하는 결단을 내려주세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국민통합에 솔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실업상태에서 방향을 잃은 청년들과 고통을 나눌 기회를 가져 보시지요!
오늘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