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글을 읽어보면서...
카이스트와서울대의 우열에대한 뜨거운 논지에 대해 참으로 재미있고 영리한 분들이란 생각이듭니다..
일단 큰아이가 카이스트포스텍설대중 설대에재학중이고 입학 재학중의 생활 졸업후의 진로에대해 생각해보면
(옿가없으시길..전 어느편도아니니..비극적사건에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만 생각합니다)
입학: 설대: 과고내신 10-20%이내이어야 일차통과가능
카이 : 50%60%까지도가능
포스텍 : 20-30%까지 가능
설포카 다되면 거의가 서울대감..카이와 포스텍이 과고분위기의 연속이란 생각과 종합대학의매력 서울대의 인지도등.. 카이와 포스텍되면 카이쪽을 더선호 포스텍이 입학하긴 더어려운데..이건 이상함..?)
재학: 설대 : 공대생들도 인문과학에 관심이 맣고 공부를 많이하고 종합대학의 분위기를 체득
상위권도 등록금내야되며 (심지어 과에서 2-3등도) 시야가 넓은걸느꼈고 종합대학분위기무시못함..
카이 : 기숙사생활로 학비가 전교생 거의 무료..하위 20%정도는 정신적고통이 심할것임*(요즘은 자세히모르겠지만)
인문학 융합과학을 겸비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것으로 보임 .입학시 성비에 신경 여학생유리
포스텍: 학비혜택이 젤 좋으나 정원이 너무적고 남녀 성비도 남학생이 훨씬 많음.
공부강도는 젤 세다 생각됨..
졸업후 : 모든게 자기하기나름이겠디만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게 젤 중요하며 상위10%안에 들면 좋겠고..
위 세 대학은 이변이없는한 실업자될확률은 없으니 타대학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
의문점: 1) 미국박사와 국내박사의 진로선택시 지금도 차이가 큰가 어느정도인가..
2) 서총장은 왜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80%의교수가 불신임한다는데 )
- 여기서 밀리면 불명예롭다생각하시는것같은데..얼마든지 명예롭게 모양을갖춰 퇴임할수있을거라보며 미국식
교육이 전혀 문제 없는것은 아니라 보며 세상은 급변하고 제 3의 최적 안을 찾아야된다고봄)
3) 주어진틀에서 압박감을 받아가며 공부하는것과 자유롭게 열심히하는것과 어떤게 나은가..
4) 왜 카이스트에서만 이런일이 자주일어나는가..
(과고출신이 많은 이유인가. 아님..다른)
이상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큰애 설대공대 4학년..둘쨰 내년 카이스트입학예정인 학부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