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최고의 명당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 어디 갈까 하고 생각하였는데. 초등학교 동기동창님들에게 전화가 왔다.
날씨도 좋아서 남산 번개모임 있는 데.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오늘 후배님 자녀 결혼식이 있어 고민하다가. 축의금은 지인에게 보내고. 본인은 가벼운 등산복과 등산화를 신고 남산에 올랐다.
1호선 지하철 서울역에 하차후 9- 1번 출구로 나와서 택시를 타고 남산 중간에 하차한 후 둘레길을 걸어가면서 서울도 이러게 좋은 등산로가 있구나. 자동차 소음도 없고 벗꽃, 두견화, 도화가 만개하는 모춘의 남산 . 이글 읽으신분들도 시간되면 한번 꽃구경 하시기 바랍니다.
죽마고우 남, 여 10여명이 꽃길을 걸으면서 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먼 옛날 추억을 새록 새록 회상해 보았다.
남산 정상에서 봉화대 유적지. 제기 차기등등 사진도 찍으면서, 장춘동공원 길로 하산한 후 장춘동 무슨 할매 돼지 족발집에서 막걸리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대선에 대하여 조용하면서 심도있게 대화와 토론을 하였다.
족발집 사장님의 배려로 우리만의 조그만한 방을 주셨다.
1층 넓은 공간은 먼저온 젊은 대학생들 50여명이 큰소리로 이야기하여 년식이 된 우리들에겐 조용한 공간을 배려해준 사장님에게 감사한다.
후보를 검증하는데.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친구님들의 대화와 토론 감명깊었다.
대통령은 국가관이 확실해야하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과는 차별이 있어야하며, 무조건식 동정은 잘못 하다가 큰 실수가 있을수 있다.
또 이제는 독재자, 투사, 법률가는 지나간 옛날이다.
세계를 보면서 차별화된 가치관과 철학을 가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지역색을 타파하며 영, 정조대왕과 같은 탕평책을 써야하며,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로 하여 국민들이 편안하고 청년들이 마음놓고 살수있는 나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년식이 된 우리세대가 후손들을 위하여 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상식있고, 거짖없는 양의 탈을 쓴 늑대는 절대 않된다는 것이다.
이게 오늘의 대화와 토론의 결론이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행운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검찰, 판사들의 사법고시 출신, 패권주의는 이번 기회에 청산해야 된다는 것도 말했다.
자기가 모신 주군도 구속되었는데. 거기 편승하여 칼을 휘둘은 자가 빠져나가는 미꾸라지들, 여기에 동조한 자들도 동일한 공범으로 보았다.
그래서 경찰, 검찰 수사권조정, 사법부도 국민의 눈높이에 마추어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