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병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대대장님께서 직접 포복하여 구출한것이 사실이라면 대대장님은 직무해태가 맞습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훈련은 실전처럼 해야한다고 합니다. 훈련때 대대장님은 지휘를 해야지 대대장님이 직접 구출하지는 않습니다. 즉 자신의 진급에 대한 욕심을 떠나 분명 목숨을 걸고 현장에 직접 뛰어든 용기는 높이 살만하지만 그건 자신이 해야할 임무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변수의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한다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직무해태가 맞다는 결론입니다.
직무해태는 가벼운 징계로 끝나지만 국방부에서는 징계를 할지 훈장수여를 할지 두고 보면 알겠지요. 미국 같으면 징계대상 일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훈장수여로 이어지겠죠?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은 이해가 안되는 국가인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생각을 알 수 없는 국가입니다. 세월호 침몰의 경우도 대통령이 책임질이 아닌데, 국민들은 대통령 책임으로 몰아세우는것을 볼때 골든타임에 대한 책임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최우선임에도 그 화살은 대통령에 향하는걸 볼때 그들은 왜 그럴까? 그동안 억압 받아온것들이 누적되었기에 그러한것일까? 한번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