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애국 청년의
저는 박근혜 대선을 도왔지만 오히려 피해만 봤지요. 보수라서 늘 한국당 찍었지만 박근혜 대통령만이 보수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에서 보수는 일단 외교적으로는 친중이 아니라 친미고 반공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친미도 아니었고 오히려 친중에 가까왔습니다. 통일대박이라며 초반기에는 개성공단도 재가동시켰고 김대중 대통령 때는 북한 김정일도 돈 들고 가서 만나고 온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최태민 스캔들과 최순실, 영어축소정책, 중국열병식 참여 등 그다지 정치를 잘하지도 못했었죠. 국정원 돈을 대통령이 먹은 것도 명백한 잘못입니다. 능력부족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에 보수가 매달려 봤자 오히려 자멸이지요.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보수 재건을 해야 합니다. 막말은 좀 하지만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보다 능력이 부족한게 뭐가 있습니까?
홍준표 대표 모래시계 검사에 경력도 많고 나름 정의감도 있습니다. 이번에 홍준표 대표가 일본 아베수상 면담하고 오는 것 보고 홍대표를 다시 봤습니다. 몇푼 안되는 돈에 굴욕적 위안부 협상이나한 박근혜 대통령보다 훨씬 일본에 주체성있고 확실한 회담을 하고 왔더군요. 애당초에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거 부터가 문제가 있었어요. 능력면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따라가지도 못했고 결국은 탄핵당해 보수를 망쳐논 장본인입니다. 빨히 탄핵을 수습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보살피는 신보수를 건설해야 합니다. 뉴스테이라는 월세 80만원짜리 아파트나 만드는 민생과는 거리가 먼 박근혜 대통령보다는 현재 당대표인 홍준표를 밀어서 뭉치는게 보수가 살 길임은 자명하다고 감히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