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시절에 실시된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 정책에 대해 아직도 당연한 일이라고 강변하는 무리들이 있지요.
물론 이들은 문재인 정권에서 똑같은 차별 편 가르기를 한다면 성조기를 들고 거리로 나오겠지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그리고 이들 내부에는 차별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만약 이들 중 교회 성도가 있다면 성경을 읽을 때도 차별을 염두에 두고 읽을 것이고 기도를 할 때도 차별에 뿌리를 둔 기도를 하겠지요.
설교도 마찬가지로 차별이 당연하다는 것을 강조하겠지요.
어떻게 짐작하느냐?
바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교회 세습. 과세 반대, 차별 금지법 반대, 사대강 사업 찬성, 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업지지 그리고 탈 원전 반대 및 성조기 흔들기 등이 이들 교인과 성직자들이 차별에 근거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