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금요일 밤
일주일동안 일에 치여 피곤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의 주인공 홍길동씨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즐거운 식사와 술을 먹고 마신 혼자 변두리의 단독주택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광경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소복을 입은 여인이 입에 칼을 물고 사람들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었다.
순간 머리가 곤두선 홍길동은 소리를 지르며 여인에게로 돌진하고]
그런데 누군가가 팔을 잡으며
“아저씨! 정신 차려요! 드라마 촬영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