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불장난 누가 오줌 쌀까요?
국민이 쌉니다.
국민이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사드 보고 누락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규명을 하고 그 처리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슬쩍 두리뭉실 넘어가면 또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문재인 정부가 화를 낸 많큼 수사 결과를
신속히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신중하지 못한 보좌진도 엄중히 다스려야
합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야당이 아닙니다.
여당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국제 사회는 냉험합니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행동하는
여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야당 시절의 근성을 버려야 합니다.
아니면 말고 노무현 식 사고는 버려야
대통령 말기가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분단이 무엇인지도 안보가 어떤 것인지도
망각하고 있습니다.
질르고 보자 그러면 누가 해결해 주겠지.
싸고 보자 그러면 누가 치워주겠지.
치워 줄 사람은, 치워 줄 나라는 없습니다.
스스로 뭉기든지 스스로 처리하든지.
이것이 우리의 당면 과제입니다.
안보란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정보 교환 참으로 난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사드를 가지고 싶은
겁니까?
독자적으로 사드를 개발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럴 힘이 없다면 당장은 어렵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의 우리를 직시해야 합니다.
이번 사드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는 많은 것을
배웠을 겁니다.
배운 만큼 국민의 불안을 안정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