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포퓰리즘의 위험성은 국민의식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효과를 일으키는데 있다. 궁극적으로는 나라가 망하겠지만, 그것은 그때 가서의 일이고 당장은 좋아 보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가 좌파 포퓰리즘을 정책으로 채택하면 일시적으로 경제가 활성화되는 듯이 보인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흐려면 세월호가 뒤집히듯이 나라경제 전체가 기울어간다. 이것은 되돌릴수 없는 방향이 되어 종국에 가서 그리스나 남미의 베네수엘라 같은 국가 부도사태가 되고 나서야 국민들이 깨닫게 된다.
문제는 우리는 그리스나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보다 더 비참한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는 조상덕에 보물같은 옛문명의 문화재가 있어 끊임없이 관광객이 돈을 물고 오고, 베네수엘라는 석유가 물처럼 솟아난다.
우리는 그런 것도 없다. 오로지 근면과 노력, 기술개발로 오늘의 경제를 일구었는데, 좌빨포퓰리즘은 이런 것을 지속할 정신력과 리더십을 근본적으로 망가뜨린다. 특히 좌파들은 원래부터 선전선동에 능하고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 설사 나라가 완전히 절단나도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기 보다 또 다른 가상의 적 - 친일파, 보수 기득권세력 등 - 을 만들어 그들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고 뒤집어 쒸울 것이다.
과거 베네주엘라 선동꾼 차베스를 극찬하던 언론중 지금 어디서도 자신들의 과거 행동을 반성한다든지, 좌파 포퓰리즘의 실상을 실증적으로 보도하는 곳이 없다. 저들의 저런 막무가내식 보도는 원체 따지기를 싫어하고, 잘 잊어 버리는 국민성을 잘 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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