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시기에 막중한 책임을 진 대통의 어려움을 이해한다.
근데 어제 개끌고 북악산 등산한것을 자신감과 여유라고 표현한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지난번 의원총선때 광주에서 광주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정계은퇴하겠다고 하고 광주참패..
이후 희말라야 트레킹갔다.
지금 한국주위에 4대 스트롱맨 트럼프 아베 시진핑 푸틴 글고 김정은까지..
막가파맨사이에서 계속되는 좌절감을 느낄꺼다
우리 주도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번 순방에 러시아도 대북재제반대하고...
사실 문이 스스로 할 수있는 일은 없다. 이게 팩트.
우리힘으로만 안되면 동맹국 미일과 합치하여 중러 압박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데...
그것도 주도권타령했으니 잘 안되고 답답해서 희말라야때처럼 북악산 간거지...
너무 벅차서 감당이 안되니..
자신감이 아니라 답답함이 맞고 여유가 아니라 긴장되서 그런거지...
차라리 자신감회복하고 여유갖기 위해 갔다고하면 힘내라고 응원 할텐데..
그런 것들 까지 앞뒤 다르게 속여 말하고 또 보란듯이 공개하며 인기에 연연하다니...
너무 말장난 말고 쑈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현실적 접근해서 성과내길...
자신감 여유같은 말도 안되는 언론플레이 말잔치나 쇼통짓 할때가 아니다.
그리고 문의 지지자들도 너무 현실성 없는 소리들도 현실 한 가운데에 있는 대통령
너무 압박하지 말길 ... 사드배치 북핵 미사일 점증되는 마당에 어찌 배치 안할 수있나...
북의 핵과 미사일 개발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멈추는 일 원래부터 아니었으므로
사드반대 처음부터 주장한 것이 잘못이지.
그런 것이 보이지 않고 무비전으로 가다가는 평화외치다 도로 결국 전쟁으로 귀결되니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북핵 미사일도 우리가 멈출 수 없는 것 알았으면 주도권 타령 그만하고
동맹국과 단일대오해서 해결해야지...다른 방법이 있남???
베를린 선언등 며칠 못갈 일에 인력 행정력 낭비하고
우왕좌왕만 하다 결국 답답함에 빠졌으니 지금 부터라도 심기일전해서
지지자가 아닌 국가를 생각하는 대통되길~아직 완전히 늦진 않았다.
외교적 해법이 안되면 전쟁각이다.
내일 있을 유엔제재가 분수령이다.
통과되어도 문제고 통과 안되도 문제다
왜냐. 통과되면 북 반발하며 또 도발 할 것이고 아마 괌과 미국사이에 미사일 쏠 가능성이 높다.
그럼 미국 흥분하고 선제타격할려고 할꺼다
반대로 통과 안되면 미국은 외교제재가 안먹히니 군사옵션들고 나올 것이다.
물론 중러와 미국이 이면합의 하고 다고 약화된 제재안으로 갈 경우도 있다.
그리되면 겉으로는 긴장이 다소 누그려지겠지만 북이 계속 도발해 갈 것이므로 언젠가는
원유금지라는 고강도 제재안이 한 두번 더 안보리에 제출될 것이다.
어쨋거나 외교로 안되면 큰일이다.
전쟁의 얼굴이 구체적으로 한반도에 나타나는 것이다.
잘못하면 어렵게 유치한 평창올림픽도 못한다. 물론 한반도 정세가 급박히 돌아갈 경우이다.
북의 도발 이유는 무지 많다. 북한재제에 대한 도발, 남한 군사훈련에 대한 도발,
미국과의 감정대립에 의한 도발.
남한 동계올림픽때 올림픽 초치고 북한존재감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도발등등.
우리 민족은 늘 전쟁을 코앞에 두고 포탄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설마 나겠어하다
과거에는 적이 조총으로 무장했는데도 전쟁안난다고 헛소리하질 않나
지금은 적이 핵과 미사일로 무장하는데도 전쟁안난다고 무조건 우기질 않나...ㅉㅉ
그런 안전불감증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구한말 모두 전화를 당했고 초토화되었으며 나라까지 잃었다.
꼭 자극이 직접와야 일난 줄 아는 촉식동물습성이 있다.
그런 민족성에 정치인들 까지 전쟁코앞에서 안심 평화발언하다 그런 화를 당한 거다.
영화 드라마 보고서 놀라고 울고불고하는 드라마천국 국민이니
우선 색성色聲이라도 보여주어야 실감할텐데...
대피훈련이라도 하면 금방 실감하는 국민이니 한번이라도 해라
인사동 주민은 어느 역으로 대피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안그럼 덜컥 포탄 떨어지면 우리끼리 밟아 죽인다.
5천년 전쟁들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니 다들 진영과 지역을 떠나
일치단결해야 한다. 일단 일치단결은 좌파식으로는 안되고
문통부터 우파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결국에는 현실적인 우파식으로 가게될텐데
지금처럼 앞으로까지 갈팡잘팡하면 정말 큰일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생존의 문제다. 특히 정치인은 민족을 위해 존재하는 자이다.
때로는 위기시에 말도 안되는 지지자의 낭만적인 소리를 거부해야 한다.
왜냐 전쟁의 현실이 코앞이고 잘못하면 다 죽기 때문이다.
내일 원유제재 통과되거나 통과 안돼 봐라
북한과 미국이 각각 어떻게 반응하는지...
현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진 고독자로 답답한 마음에 등산플레이 하거나 지지자들만을 볼 것이 아니라
더욱 고독을 보기를 바란다.
그것이 지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