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햄버거 특검, 정유라에게도 통할까?
참으로 재미있는 특검입니다.
장시호에게 햄버거를 사줬다는 특검이
정유라에게도 무엇을 줄까요?
특검이 제공한 잡탕밥을 주겠죠?
참으로 특검은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은 특검 세상인 것 같습니다.
사법 개혁을 외치는 오적의 무리들이
무소불위의 작태를 연출하면 세상은
그 자리를 맴돌 겁니다.
한치 앞도 못 보는 정국의 혼란이 극치에
다달을 듯합니다.
그러니 장시호가 웃고, 정유라가 웃네요.
정정당당 대한민국은 사라진지 오랩니다.
누가 대한민국 국민인지 구분되지 않는 나라
한바탕 정유라 바람이 부네요.
죽도록 갈등을 먹어야 사는 나라.
서로를 죽여야 사는 나라 대한민국...
분란을 분쟁을 먹고 사는 나라.
이제 정유라의 판이 벌어집니다.
햄버거대신에 무엇을 줄까요?
정말 줄 것도 없는데, 훗날 우리는 그 진실을
알게 될 겁니다.
우리가 왜 싸웠는지를 알게 된다면
오적이 왜 춤을 추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나라의 꼴은 엉망이 되어 있겠죠.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오적도 사랑하고...
국민도 사랑하고...
그렇지만 후회는 금물입니다.
국민이 저지른 일이니까, 당신이 고통을
당하면 됩니다.
우리 그날을 후회하지 맙시다.
어쩔수없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하늘을 바라봅시다.
붉은 연기가 치솟는 날 우리는 알게
될 일입니다.
오적이 나쁜 놈들이라는 것을...
대한민국에 나쁜 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