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사실일 것입니다.
중국 사서에 나오는 갑자기 나타난 10개의 태양들 중 9 개를 쏘아 떨어뜨렸다는 일화의 주인공인 활의 명수 ‘예’, ‘예’의 아내인 ‘항아’(물론 나중에 달의 여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믿을 수 없지만), 그리고 황제와 격돌한 패배하고 죽임을 당한 ‘치우’ 등은 우리들의 조상일 것입니다.
역시 중국 사서에 나오며 주나라의 시조인 고공단보를 몰아낸 ‘훈육’ 또는 ‘험윤’의 후손이 전국 시대 칠웅인 한(韓)나라이라는 것과 (사자성어 중 하나인 ‘천고마비’는 이들이 해마다 풀이 마르는 가을에 습격을 하였다는 사실에서 나왔지요)제환공이 동북쪽을 통치하고 있던 한후(韓候) 즉 고조선 통치자를 만났다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산동 반도의 동이들 중 적어도 일부는 역시 한민족이었겠지요.
이들이 점차로 요하, 압록강을 건너 또는 황해를 건너 한반도로 이주하고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을 세웠겠지요.
한편 만주에서 부여를 건국하였던 동명왕은 예맥족에 속하던 북이 고리 출신이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이 이야기를 그대로 본따 고구려가 주몽을 동명성왕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서에 등장하는 한민족과 예맥족의 이야기이지요.
마지막으로 열국지에 의하면 전국 시대에 들어와 한민족이 선택을 강요당하였지요.
정착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중국화되거나 타지로 이주하여 전통적인 수렵 경제를 이어가거나 등으로 궁지에 몰렸겠지요.
하늘이 도왔는지 이 때 마침 이란계 종족인 스키타이에 의하여 기마전술을 습득한 투르크 인들 즉 싸울 애비들이 남으로 밀고 내려와 이들 한민족을 만나고 혼합되면서 이름을 흉노(훈)으로 바꾸었을 것입니다.
즉 부여, 고구려 주민과, 백제의 지배층은 예맥족, 마한 진한 변한은 한민족이며 가야의 김수로, 신라의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는 흉노이겠지요. 김일제의 후손인 김알지는 바다 건너에 동족인 김씨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신의 왕망을 피해 이주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남부에는 선주민인 동남아 출신인 왜와 벼농사를 전하기 위하여 멀리 인도에서 건너온 아리아 인도인들과 드라비다인들도 거주하였고 관동 지방과 울릉도에는 동남아에서 이주한 어부들이 살았겠지요.
우산국을 정복하기 위하여 이사부는 동남아 출신과 아리아 인도인 및 드라비다인들이 무서워한 사자를 본떠 만든 목상으로 위협하였지요.
이런 견해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