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통령토론 등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내 생각과 후보들의 이미지를 정리하자면
1번 문재인- 가장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난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제일 걱정인게
노무현대통령시절의 경제문제였다. 보수가 뒷통수 맞았다고 말이 많았던게 부동산. 부동산 그렇게 안올라간다고
거품이라고 말하던 시절 건물과 땅을 팔았던 사람만 손해보고 너무 속상하다고 말이 많았던 때다. 이번에도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집값땅값오른다고 사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이명박과 정동영이 후보로 있던 시절 사람들이 가장 이명박에게 매력을 느꼈던것이 경제를 일으킬것 같은
사람인 이명박에게 그렇게 몰표를 주지 않았나싶다.
두번째로 북한과의 관계다. 김대중과 노무현시절에는 뭐 다 알다시피 북한에게 돈을 퍼줬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젊은세대가 봐도 이젠 통일생각은 접었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그때 당시에는 최선의 생각이었다고 말하지만
결과는 핵과 북의 거짓말뿐이다. 민주당도 보수하고 대립한다고 북만 감싸지 말고 현실을 생각해줬으면 한다.
2번 홍준표- 난 이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가 도시사시절에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켜야 한다고 의료원을
폐쇄시키고 아침밥상 막고 한 복지역할에 대해서 너무 매정하다는 점이다. 그사이에 사람들을 설득은 제대로
시켰는지에 대한 말은 없고 오로지 빚을 다 없앴다고 자랑한다.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보다 더한
불통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설득보다 힘으로 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하지만 강성노조를 내쫓고
비정규직을 없앤다고 해고를 쉽게 해주는 공약들이 극보수들이 좋아하는 단골메뉴를 내보이면서
이번대선에서 극보수층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을것 같다.
3번 안철수- 난 안철수씨가 국회의원되고 당도 혼자 만들고 뭔가 다른 사람이란걸 보여주는줄 알았다.
하지만 민주당에 들어가고 문재인과 합당과 대선을 거치면서 혼자힘이 안된다면 안에서 뭔가 능력을 보여줘서
다시 1인자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는줄 알았는데 국민의당이라고 따로 나와서 만들고 민주당의 사람들을 대거
빼왔다. 이게 정치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호남사람들이 그런당을 밀어주는게 이해가 안됬다.
보수쪽에서는 그의 돈을 다 주겠다고 하고선 자기가 재단만들어서 거기에 다 넣었다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말들이 많다. 그래도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들이 홍준표를 찍기 거북하니까 안철수로 몰리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4번 유승민- 난 이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미디어에 내비치는것도 사람들에게 들은것도 박근혜심복이었다가
배신당하고 나와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으로 자기 능력을 보여주긴 한 것 같다. 미안하지만 가족의 이미지가 크다
5번 심상정- 혼자 당 이끄는 사람중 하나로 노동의 대변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토론도 말은 잘하시는데
노동자가 잘되야 일이 잘되긴 하는데 강성노조에 힘만 더 커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6번은 남아있는 박근혜파만 찍을것 같고 9번은 이명박파가 밀어줄거라 보인다.
나머지분들은 전혀 모르겠다.
이번 박근혜파면을 보면서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한게있다.
'나는 왕을 뽑은게 아니다. 리더를 뽑은 것 이다'
'나는 우리나라를 이끌 준비된 리더를 뽑을 것 이다'
라고 다짐을 한다.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하더라도 우리들이 보기엔 왕노릇이었다.
권위에 한껏 취해 방안에서만 최순실이 말하는 말만 듣고 있던 모습을 생각한다면
다시는 이런일이 없는 국민과 대화를 많이 하는 소통대통령이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