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터쇼에 qm6가 전시되어 있었다.
실내는 qm6가 확실히 qm5보다 좋아졌다.
하지만 qm5가 나왔을 때도 당시에는 상당히 고급 실내였다.
2106년 qm6는 2016년에 어울리는 상당히 고급 실내이다.
현재 나와 있는 qm6의 축거는 qm5보다 2cm가 길어졌다.
실물에 보니 qm5보다 최저 지상고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전장은 14.5cm이 qm6가 더 길다.
엔진룸의 길이가 비슷하다면 축거의 길어진 만큼을 빼면 12.5cm가 길어졌다.
그 차이는 2열과 트렁크가 길어진 만큼의 차이으로 보인다.
2열 시트을 더 뒤로 빼고 트렁크을 더 키웠다는 이야기이다.
축거을 확실히 키운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뒷쪽을 키웠다는 이야기도 된다.
qm5는 뒷바퀴가 뒷문의 뒷쪽에 있었는데 qm6는 뒷바퀴가 뒷문 바로 아래에 있다.
축거가 많이 커지지 않고 2열 레그룸이 넓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되면 바퀴의 소음이나 진동이 2열에 바로 전달되어 2열 승차감이 떨어질 수 있다.
qm5가 트렁크을 키웠다면 qm6가 되는 것이다.
실제 2열 시트에 앉아보지 못해서 정확히 폭은 모르겠지만 공개된 전폭은
qm6가 qm5보다 작습니다.
싼타페가 1,880mm인데 qm6는 1,840mm으로 qm5가 뒷좌석이 좁다고 했는데
어떨지 걱정이 된다.
sm6가 sm5보다 전장,전폭,축거,윤거가 모두 커졌는데
전장만 커진 것을-축거는 조금- 가지고 과연 sm5와 sm6가 확실한
구분이 될까?
나는 qm6는 qm5의 2016년판 업그레이드판으로 보여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