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바란다.
대부분의 보수들은 박근혜의 이번 최순실 사테에 대한 불만이 많다.
보수이기에 박근혜를 지키려 했지만
박근혜가 예뻐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대부분의 보수들은 박근혜를 버렸다.
박근혜에게서 어떤 희망이나 기대를 할 수 없기 대문이다.
설령 탄핵에 대한 헌재의 결정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다시
살리더라도,
이미 박근혜에게는 기대도 미련이 남아 있지 않다는 말이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는 속담이 있다.
친박의 새누리 국회의원들은 무엇을 지키려 하는가?
이미 죽고 생명이 없는 박근혜에서 의리만 지킨다고 될 일이 아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젠 새누리 가지고는 안되고 박근혜 가지고는 않되기에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의 비주류가 새누리를 배신했다 치더라도
새누리는 갈라서서는 않되고,
이정현이가 당 대표에서 물러 나고 바른 시일내에
전당대회를 열어서 새로운 지도부를 창출해 내야 한다.
지금 한가하게 집안 싸움 할 때가 아니다.
의리가 밥먹여 주는게 아니라
눈앞에 불똥이 떨어 졌어면 불 부터 끄는게 순서다.
박근혜를 따르는 건 의리지만,
문제인에게 지는 것은 의리를 지키다가 전부 망하는 것이다.
이정현은 그만 물러나고 대의를 생각하라.
나는 이정현이도 대통령 감이었다 라고 생각한 사람이다.
그러나 대의를 위해 그만 물러나고,
새누리는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 나서 똘똘 뭉쳐야 산다.
이건 생존의 문제이지,
의리나 명분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보수는 새누리당에서 밥 그릇 싸움하는 것에
더 큰 분노를 하고 있다.
정신 차려 이놈들아~~
정신차려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