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이면서 합법적으로 퇴직자를 보호하고, 철밥통을 유지하는 서울메트로는 극단적인 집단 이기주의 조직으로 변질되어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지하철로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편취하고, 더나아가 약자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조직이 바로 서울메트로입니다.
지금 서울메트로의 조직은 서울메트로를 넘어서 계속해서 확장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비근한 예를 들어보면, 동작동 국립묘지앞에 동작역을 가서 보면, 생뚱맞게 역사안에 이발소가 있습니다.
직원이발소인지는 몰라도, 후미진곳에 이발소를 설치하고, 복도엔 일반인도 머리를 깍아준다고 A4용지에 씌어져 있습니다. 역사내에 공개입찰을 거쳐 이발소를 설치한것 같지는 않고, 직원이발소인거 같은데, 이런 공간이 있으면 공공시설물에 시민을 위한 휴게소를 설치해야 마땅함에도 지나갈때마다 참 의아한 이발소임에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런 불법시설물 또한 거대한 부조리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금 현재 한강신도시에 시공중에 있는 김포도시철도 또한 서울메트로 파견 직원이 있다면 배운것이
부조리밖에 없기에 원대복귀시키고 그나마 조직을 제대로 운영중인 철도시설공단에 전적으로 위임해야 할것입니다. 이대로 놔두면 시공중인 김포도시철도 또한 서울메트로로 똑같이 될것입니다.
왜냐면, 감독관이 서울메트로라면 감리는 그앞에서 춤을 출것이고, 힘없는 시공사는 기성을 제대로 받기위해서라도 그들 말에 따라야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대통령이 보신다면, 차후 서울메트로는 철도시설공단에 흡수하여, 제대로 된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야 될것입니다. 능력도 되지않는 조직이 집단 이기주의에 젖어서 앞으로 계속 운영이 된다면 제2,제3의 19살 꽃다운 청년들이 계속 죽어나갈것입니다.
서울메트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공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