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하는 서울시와. 공사 규탄농성투쟁 2일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자회사인. 농수산물시장노조 파업사태가 1달이 넘었는 데도 서울시와. 모회사인 농수산식품공사는 해결할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노동혁신을 발표를 통해 산하기관 비정규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 그리고 고용안정. 복지를 개선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 산하기관인 농수산식품공사는 농수산물시장관리회사라는 자회사를 2014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컨데 1. 토요일까지 일 해서 시간외수당을 받아야 최저임금을 겨우 넘길수 있었고. 2. 아직도 500여명이 넘는 노동자들은 주5일 조차도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3. 국가공휴일이나 임시 공휴일은. 물론이고 노동절까지 일을 시켜서 노동부 지적을 당하자 작년부터 노동절만 쉬게할뿐 입니다.
4. 년차휴가를 보내려면 대체근무할 노동자를 알아보고 임금까지도 휴가신청을 한 노동자가 지불하며 휴가를 가는 상황입니다.
5. 좁은 주차박스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화장실도 가까운 곳은 못 쓰게해서 먼 곳으로 돌아가는 서울시 산하기관 자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이등 국민 입니다.
그래서 2016년 노동조합을결성하고 7개월간 2016년 임금교섭을 24차례 진행 했지만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사측은 교섭에서 파업 해볼테면 해보라고 큰소리치며 무시하고. 자회사 사장은 공사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나는 아무 권한이 없다고 하고있고, 공사는 직접교섭 당사자가 아니라며 팔장만 끼고있고. 서울시는 임금 인상은 우리가 어떻게 이야기 해줄수 없다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원순시장이 노동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임명한 노동협력관은 분쟁현장은 한번도 찾아오지지도 않고 집회하고 면담 요청해서 겨우 만나도 자신이 약속한 시간외수당지급 등 다 해결 했다는 뻔뻔스런 이야기를. 되풀이 하며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는 것인지 모르는체 하는 것인지 무책임한 서울시 노동정책에대해서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3월8일부터 1차 파업에 들어가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농수산식품공사는 사장과. 관리자들을 파견해서 예산에서부터 일선 업무까지 지시하며 갑질은 다하면서 정작 교섭석상에는 당사자가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청소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하루 120,000원을 지불하며 대체일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고소한 체불임금 (시간외수당과 직무수당 )만 지급 하라고 지시하고 나머진 임금인상에 대해서는 모른 답니다.
그리고 2016년은예산을 모두 집행해서 임금인상은 불가능 하다는 단호하 태도에. 분노한 2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농수산식품공사 15층 사장실앞에서 이제 진짜사장이 나서서 해결하라고 로비에서 면담요청 투쟁중입니다.
승리할 수 있도록 동지들의 연대를 부탁합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