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날 밤 꿈에 누군가로부터 '차계'라는 말은 들었으나 너무 생소해 그 뜻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음주(飮酒)와 같이 그 자체로는 죄악이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저지르게 되므로 금지한 계율."이라고 해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과 대조적인 성계(性戒)라는 말은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경계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두 계명 모두가 죄인된 사람들이 기억해 두고 명심하여야 할 말이기 때문에 더욱 성경 말씀을 근거로해 규명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차계(遮戒)는 사람이 술 마시는 것 자체로는 죄가 되지 않지만 육신이 술에 취해 짐승의 본성을 제어할 능력이 미약하게 되어 마구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은 것에 대한 본분을 망각하고 도리어 심히 욕되게 하는 죄를 서슴 없이 저지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술 마시지 말라는 계명은 없어도 술 취하지 말라는 계명은 있습니다. 즉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에베소서 5:18) 하셨습니다. 사람이 술을 마시고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흙으로 빚어진 인간 육신이 술기운으로 담대해져 자신의 주인된 이성(영)의 통제를 마구 거부하고 날뛰게 됩니다.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전도서 10:19) 하심 같이, 모든 잔치에 술이 등장하는 것은, 술은 원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기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최후 만찬석에서 제자들과 함께 포도주를 나누면서 자신의 고통은 슬퍼할만한 일이 아니라 도리어 저들의 구원이 되기 때문에 그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을 천국에서 제자들과 함께 다시 즐기기 위해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6:29) 하셨습니다.
술은 선한 사람에게는 선한 일로 기뻐하도록 하고, 죄인에게는 죄의 일로 기뻐하도록 하고, 악인들에게는 악한 일로 기뻐하도록 하기 때문에 죄성이 가득찬 사람들에게는 금주가 차계(遮戒)의 계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도 잔존해 있는 죄 때문에 후배 사도인 바울에게 호된 꾸중을 들었습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신앙인은 더더구나 못다 버린 죄성 때문에 술을 마시는 것은 차계(遮戒)의 계명으로 자제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날 때에는 선하고 의로운 심령 뿐이기 때문에 포도주를 마셔도 선하고 의로운 심령만 기뻐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디모데전서 5:23) 하셨습니다. 이럴 때의 포도주는 질병을 치료하는 약용입니다. 차계(遮戒)의 계명은 금주하는 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적용되어야 할 계명입니다.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레위기 20:26) 하셨기 때문에 거룩지 못한 모든 언행은 차계의 계명으로 자제하여야 합니다. 즉 희롱과 농담은 남을 직접적으로 괴롭히는 죄악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못미치는 경망된 말씨로 자신의 심령을 더럽힙니다.
우리는 이따금씩 경망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심령에 내재하신 성령이 못마땅해 하는 감정을 수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 모두가 차계(遮戒)의 계명으로 자제되어야 합니다. 즉 성경에는 비록 기록되지 않았지만 성경에 기록되어야 할 계명들입니다. 여인들의 치마가 점점 짧아지고 속살이 들어나는 옷 차림세에 대해 별다른 금지법이 성경에 없다하여 지금의 여성들이 마구 벗은 몸을 자랑하나, 그러나 심령에 거하는 성령만은 질책합니다. 이런 성령의 간섭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끝내 성령이 소멸되며, 성령이 떠난 사람은 결단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뵈올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이 성계(性戒)의 계명을 범한 종북 정권의 만행들에 대해 땅을 치고 분통해 하는 마음보다, 자신들의 심령에 좌정하고 계신 하나님의 성령의 경고를 무시한 모든 죄악들에 대해 더욱 가슴 치고 분통해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들 종북 세력들은 차계의 계명을 범한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을 무시해 비웃고 짓밟지만,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은 우주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해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또 그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을 무시해 비웃고 짓밟기 때문에 어느 누가 하나님께 매맞아 죽어야 할 중범죄자들입니까?
다시 말해 집안에서 강아지가 자녀들을 무시해 짖고 물어뜯는 것과 그렇게 물어 뜯긴 자녀들이 분노해 부모님을 욕하는 범죄 중 어느 쪽이 공법에 의해 징계받아야 할 중죄인입니까? 이런 이치로 성계(性戒)의 계명을 범한 종북 세력들, 곧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마구 범하는 짐승류의 종북 세력들이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을 무시해 마구 물어 뜯는 일과, 또 이들에게 무시 당해 물어 뜯긴 일로 분노해 차계(遮戒)의 계명을 지켜야 할 애국 국민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어찌 저들 종북 세력들을 날벼락을 쳐 응징하지 않고 멍청히 바라보고만 계시느냐?"고 하나님께 욕하는 죄악 중 어느 죄가 무겁고 중하겠습니까?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마구 범하는 파렴치한 종북 세력들은 성계(性戒)의 계명에 갇혀야 할 짐승들이지만, "음주(飮酒)와 같이 그 자체로는 죄악이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금지한 계율."에 갇혀 있어야 할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야 할 본분은 잊고 다만 짐승 같은 종북 세력들보다는 자신들이 낫다고 자부하면서 하나님의 권면을 무시할 때에는 저들 짐승보다도 더 중한 죄벌을 받게 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성계(性戒)에 속한 포악한 짐승들이 매가 되어 차계(遮戒)에 속한 죄인들인 애국 보수 세력들을 매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은 시급히 하나님을 무시하고 욕하는 일, 곧 얼핏 보기에는 죄가 아니지만 아직도 죄성을 지닌 죄인의 상태이기 때문에 술 같은 힘으로 분노를 삭이려 하거나 희롱과 농담으로 종북 정권을 비아냥 거리거나, 자신들의 치부를 들어내는 일로 종북 세력들의 분노를 유발케 하는 소돔·고모라인들의 행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즉 성계(性戒)에 속한 짐승들로부터 물어 뜯겨야 할 차계(遮戒)의 짓이나 또 차계(遮戒)의 계명을 가볍게 취급해 무시하고 마구 범하다 발생되는 온갖 범죄 행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즉 선민의 심성을 더럽히고자 잔존해 있는 죄악의 습성들을 먼저 진리의 말씀으로 살균 소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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