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인지도 면에선 불행이도 김제동씨가 백의원님 보다는 한참 앞서 있습니다. 혹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백의원님과 경합한다면 생각만하셔도 아찔할 정도일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90년 초에 군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그때나 훨씬 그 이전의 선배들의 무용담을 책으로 만들어 배포한다면 그 당시 군이 얼마나 부패했고 불합리의 대명사였으며 지휘체계는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만천하에 증명이 될것입니다.
정치에 입문하시더니 못된것만 많이 보셔서 그런지 하시는 스타일도 변하신 것은 아닌지 생각듭니다. 어찌 장교 출신이 시정잡배나하던 치졸한 구상을 하시는지 국민들이 모두 조롱합니다.
군의문사에 대한 예비역들의 대체적인 생각만 공개해도 의원님이 말하는 군의 명예와 신뢰에 막대한 금이 갈것이며, 이미 터져버린 방산비리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군의 명예는 어찌하실 것이며, 지뢰밝고 발목 짤린 병사에 준 혜택에 분노하는 대한민국의 군에 보낸 어머니들과 장병들의 배신감은 어찌하실것이며, 전시작전권도 없는 군에 아들들을 보내야 하는 미래의 부모들의 마음은 어찌 달랠 것인지 더 연구하셔야지 만만해 보이는 방의병 연예인을 털어서 현존하는 최순실 이슈를 파묻으려는 세누리의 치졸함에 국민들은 야유와 조롱을 보내는 겁니다.
부디 현역에 계실때처럼 진정으로 사명감에 일하시는 으원님이 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