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커다란 수레바퀴속에서 민중들은 항상 억압받고 탄압받으며 권력자들에 지배하에 살고있다.
조선시대가 그러했고 고려 삼국시대가 우리의 역사의 물줄기에서 그러함으로 이어졌다.
분노해본들 무엇하랴 고단한 삶의 풀뿌리와 강냉이죽으로 민초들의 삶은 고단함의 연속이였고 봉건주의의 왕조와
사대부의 부조리속에서 그렇게 역사책은 써나갔으며 시간은 흘렀다.
때로는 위대한 왕으로 칭송받으며 찬란한 역사를 피운 시기도 있었고 부패와 부정이 극에달하면 역사는 다시금 새로운 국가가 건설되고 왕조가 시작되기도 하며 단군창제 4300여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2017년
새로운 정부의 탄생과 기대를 품은 촛불민심의 혁명이 새로운 기대를 하고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기대밖의 어설픈 권력의 행위와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생각하는가?
2008~16년 이명박근혜정권까지 8년간 업적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팍팍하고 고단한 대중의 삶에 어떤 변화가 생겼단 말인가?
섣부른 기대와 판단은 하지말자고 수없이 되내이고 촛불민심을 담은 새로운 정부는 달라질것을 기대했건만 달라지기는 커녕 그대로 TV는 언론사와 쿵쿵짝을 하여 그대로 뉴스브리핑을 이어가며 해외동물 기이한 눈요깃감으로 뉴스전파소비를 하며 전혀 달라진것도 달라질것같지도 않은 이상황..
방송사장을 바꾸고 이사회를 교체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 좀더지켜보자고 숨죽이며 바라봐도 정말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다.
무언가 잘못되고 모순이 되어있는 사회가 대통령 한명바뀌였다고 김칫국부터 마실 내가 한심할뿐이다.
돌이켜 보면 거대 여당은 이명박근혜와 같이 정치를 했던 집단이아니던가.
조국이 민정수석이 된다한들 검찰의 권력에 손을 본다한들 전체가 흔들리고 다시 설수있을까?
모든권력은 검찰의 손에서 놀아나고 엘리트 검사들에 의해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권력의 기생하여 천년만년 권력을 누리는 집단이 아니던가?
어설픈 개혁의 손짓으로 썩어버린 나라를 다시 원상복구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다.
내가 외쳤던 개혁보다는 혁명에 수순으로 나가야 바로 국민이 주인이며 권력은 국민에게 주어질것인데..
새벽늦은밤 7~80노인들의 수레바퀴와 종이를 줍는 노인들은 더 허리휘어 밤새도록 일해도 3만원은커녕 2만원 남짓으로 모을까 말까한 절망의 시대가 소상(牛狀) 문재인에게 치유할수있단말이던가?
불황의 깊은늪에 허덕이는 소상공인들에게 획기적인 장사대박집이 몇집이나 생기며 창업하고 1년이 넘도록 장사를 유지할곳이 얼마나 더생길지 의문인 시대가 문재인에게 기대할수있단말인가?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잘못인지 진지한 토론과 개혁 그리고 전임정권의 파탄나버린 경제정책을 전면수정할 능력도 그리고 미국의 유태인에 의한 미국의 종속적인 경제방향또한 달리질리 전무한 상황..
신자유주의 독약을 퍼마셔 취해버리고 타락한 경제정책을 바꿀만한 그어떤 사람도 보이질않는 인사정책..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단말인가?
모순이다.
더깊고 더뼈저린 반성을 하기에는 아직 우리에게는 시간이없음에도 이정권은 언론프레임조차 바꾸지 못하고
대화와 타협 그리고 미국 프리메이슨의 종속적인 식민지로 증권시장에서 개인들의 투자자금은 오늘도 잘도 빠져나가고 국민의 삶은 달라지지않는다.
개혁보다는 혁명의 깃발을 내세워서 달라질나라를 기대해야하건만..
일모도원의 한국이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