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의사들은 해외에서 한방치료의 우수성이 어마어마하게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ex) 존스 홉킨스 Chinese Medicine Program ( 심지어 한방이 아니다. 한의사들은 중의학은 한방이 아니랫으니 )
[ 현실 ]
http://www.hopkinsmedicine.org/integrative_medicine_digestive_center/services/acupuncture.html
존스홉킨스의 침술 치료 홈페이지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니 받아보라고 홍보중.
근데 현실은 이들은 그저 보조 치료자일 뿐이다. 우리나라처럼 한의사가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짜고
의사한테 지적질 하는 일 따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의료 주도권에 있어서는 의사 > 간호사 >>>> 침술사 정도이다.
( 외국에서는 간호사의 역할과 의료주도권이 상당히 높다. 의학지식도 높다 )
2. 각종 논문들에서 한방치료의 우수성이 증명 되었다.
http://oto.sagepub.com/content/152/1_suppl/S1.abstract
한의사들에게 엄청난 희망과 꿈을 주었던 논문이다. 침 치료가 어느정도 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이걸로 한의사들은 엄청난 홍보를 했었다. ( 의사들이 쓴 논문으로 말이지... )
문제는 그마저도 " 어떻게 침을 찌르던 상관없다 " 라는 내용은 무시했다. ( 그냥 내가 찔러도 비염에 효과 O )
또한 그냥 침 치료를 받아보고 싶으면 받아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 Not recommended ) 라는 문구도 무시.
분명한 것은 비염, 통증 등등에 침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 물론 한의사가 아닌 사람이 찔러도 효과는 동일 했다. ) - 코크란 리뷰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기관 )
그러므로 한의사한테 치료 받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음악 치료, 미술 치료, 댄스 치료도 각종질병에 어마어마한 효과는 있다.
http://www.hopkinsmedicine.org/healthlibrary/conditions/complementary_and_alternative_medicine/art_dance_and_music_85,P00172/
논문 한두개로 치료가 증명되면 에이즈, 암 등은 이미 100년전에 정복된 병일것이다.
3. 한의사들도 의학을 배운다?


이 사람이 대한민국 탑급 한의사다.
뭐 좋다. 다른 예를 들어 보겠다.
의과대학 6년을 갓 졸업한 의사들을 GP 라고 부르고, 종합병원에 수련을 시작한 의사를 인턴이라고 부른다.
보통 의사들은 이 "인턴의사" 를 제대로 된 의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 경험많은 간호사 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 )
그런데 이 인턴의사보다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 간호사 ( 간호사의 의학 공부량 >>> 한의사 의학 공부량 )
그리고 그보다 더 지식이 부족한 한의사들이 의사와 동등한 발언권을 내세우니 의사들이 한의사들을
무시하고 폄하하는건 정말 당연할 수 밖에 없다.
갖 입사한 신참이 CEO 에게 회사 운영방침에 대해 얘기하는 꼴.
3.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한의사들에게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권한을 주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물리치료사 , 원예치료사 , 미술치료사 등도 다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건강 보험공단으로 부터 급여를 타가는것과 동일하다.
% 보험공단 급여란?
우리가 매달 강제로 내는 건강보험료 --> 건강보험공단 --> 한의사,의사,약사
로 흘러가는 돈이다.
보험료 좀 많이 내는 것 정도 괜찮다고 하자.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으로 국민들은 돈 많으니까.
문제는 이들이 환자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 사기 치는것은 절대 아닌것 같다. )
암환자든 뭐든 한의사는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의학보다 한의학이 우수하다고 믿는다. )
그래서 환자가 저절로 낫거나, 엄청나게 심각해질 때까지 붙잡고 있는다.
4. 현실은???
요즘 한의사들은 굉장히 똑똑하다.
이들은 의학공부도 어느정도 한다. 한의사 대부분은 졸업하고 현실을 느끼는 순간 부터 의학서점을 방문해서
의사 국가고시 시험문제집을 독학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딱보고 아니다 싶으면 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멀쩡해 보이면 일단 붙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문제는 나이가 많은 ( 40대 이상 ) 한의사는
100% 붙잡고 있는다. 절대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근데 그렇게 하다 환자가 사망해도 의료사고가 아니다. 신의 면허증
5. 덫붙여
한의학으로 환자를 실제로 치료하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그러다 보니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경우도 있다.
스테로이드, 타이레놀 등을 한약에 섞는 것이다.
http://www.docdocdoc.co.kr/207247
그냥 숯가루를 넣기도 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87512&ref=A
물론 불법이고, 잘못먹다가 큰일 날수도 있다. 숯가루를 넣어 최근에 단속된 한의원은
강남의 ㅇㅁ 한의원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명, 대형 한의원이다.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은 절대로 성분검사를 하지 않는다.
6. 그런데
국민들은 한의학을 발전시키고, 한의사한테 엑스레이, 초음파 찍어서 치료하라고 한다.
그래
그럼
한의사한테 엑스레이 , 초음파 판매하는 ㅅㅅㅁㄷㅅ은 개이득.
한의사를 육성하여 세계로 ( 근데 왜 안가고 있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