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참으로 신선한 뉴스를 접했다. 어느 한 소방관이 물놀이에 빠진 두 사람을 극적으로 구출한 일이었다.
그중 감동받은 부분은, " 인간이기에 7-80미터 떨어진 곳이기에, 본인도 가족과 함께 하고 있어서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더 감동시킨 말은 쑥스럽습니다. 누구나 당연히 해야될 일인것을..." 이시대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덕목들이다. 그런데 보훈처장의 최근 언행을 보면 안스럽기까지 하다. 삶의 뚜렸한 도덕관이 미비한것같다. 그동안 5년여 동안 숫하게 많은 사회적 이슈들을 만들어냈기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보훈가족분들과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적 결단을 본인이 스스로 해 주기를 바란다... 김일성 부보에게, 외삼촌에게 훈장을 수여함을 검토할 수있다는 등의 발언은 국민에게 많은 걱정을 끼치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