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살인으로 인한 변사체, 염전노예, 집단 강간, 양귀비 대량 발견 등등.
더 가관인 건 지역 공권력도 범죄 저지른 놈들과 한통속이라 사건들 덮어버리려고 해왔다는 건 익히 잘 알려짐.
아래는 신안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다룬 기사들.
1.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878073
약 10년 간 역대 신안 섬노예 사건
외부에서 뒤엎어서 나온게 저 정도인데 안에 감춰진건 배로 많겠죠.
2.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897712
신안 섬노예 사건 방송 스샷
3.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857822
섬에서 만난 마을 주민들은 한결같이 푸근하고 순박했다. 그런데 ‘염전 노예’ 얘기만 나오면 정색을 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에 문제가 된 염전업자 홍모(48)씨에 대해 “마을 일을 도맡아 한 모범 청년”이라고 입을 모았다. 반면 염전 인부들을 ‘또라이’라고 비하하거나 ‘오갈 데 없는 정신박약아들을 구제해줬다’는 식으로 말했다. “선불금을 주고 인부를 소개받았으므로 도망 못 가게 잡는 건 당연하다”고도 했다. 마을 주민들은 인부들을 일종의 머슴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했다. 문제는 경찰과 행정기관조차 이 같은 문제를 묵인 내지 방조했다는 점이다.
염전주는 마을 일을 도맡아 한 모범 청년이고 피해자는 도X이라는게 염전 노예 마을 주민들 인식
4. http://blog.naver.com/windlee5/20206661920
가족들이 20년 전 실종된 가족 찾아 수소문 하다 개야도라는 섬이 최후 거주지라는걸 알고 주민들한테 수소문하니 모른다고 함
몇 개월 후 충남 서천 해안에서 목 없는 시신이 올라왔는데 조사 해보니 실종된 가족 맟음
주인과 경찰은 사고사라고 함
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01/0200000000AKR20141001169700054.HTML
인권센터는 "지역적 관행이었다는 점과 염전주가 숙식을 제공했다는 점을 참작한 사법부가 염전 업주들이 반성한다는 이유로 실형선고에 대해 감형했다"며 "재판부의 인권의식을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거기다 광주 고법은 지역 관행이라고 인정
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0/0200000000AKR20160310048900054.HTML
신안군 주민 A씨는 10일 "시간이 지나면 잊힐 법했던 범죄가 영화로 인해 다시 들춰지게 됐다"며 "영화에 섬이 범죄의 온상인 양 묘사돼 지역사회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섬 : 사라진 사람들 개봉 당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