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주에 이어 올해는 포항입니다.
매년 진도 5.0 이상의 강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의 진앙지와 원전 단지와의 거리는 불과 45km 내외랍니다.
안전하다고 누구도 단언 할 수 없습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 않은 지진 위험지역이 되었습니다.
지난공론화 위원회에서 원전 반대 패널들의 부실한 설명과 토론으로 배심원들이 잘 못 판단한것 같습니다.
유감 스럽습니다만 굳이 비유하자면 찬성쪽은 눈앞의 현금을 보여 주고, 반대쪽은 뜬구름 같은 어음을 제시 한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전기 생산원가, 비용, 효율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명과 안전과는 바꿀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로 가야할 시대적 흐름 입니다.
이미 이웃 중국은 후발이었지만 지금은 세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1등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시작한다면 늦지않았습니다.
우리만 살다갈 세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잠시 아이들 세상을 빌려쓰고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더 늦기 전에 재 공론화 해야 합니다.
재공론화후 또 다시 찬성 의견이 나온다면,
그때가서 계속 건설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