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한미훈련 연기제안 틸러슨국무장관 헐리우드 액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 12월20일 MBC 저녁 8시 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북한이 평창올림픽 기간까지 도발을 멈춘다면"한·미 군사훈련 연기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아이러니 한것은 한미 외교 안보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포럼에서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은 언제든 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었던 틸러슨 국무장관이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군사훈련 연기 제안 소식에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주목할 것은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은 언제든 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었던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이 평창올림픽 기간까지 도발을 멈춘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군사훈련 연기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한 것에 대해 미국 정부내에서 가장 먼저 반응보였다는 것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군사훈련 연기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것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내 북미대화협상파인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결과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 외교 안보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포럼에서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은 언제든 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었던 틸러슨 국무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군사훈련 연기 제안 소식에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금시초문이라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것이 아이러니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내에서 북미대화협상파인 틸러슨 국무장관을 견제하는 세력들을 향한 일종의 헐리우드 액션이라고 본다.
2017년 12월20일 MBC 저녁 8시 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북한이 평창올림픽 기간까지 도발을 멈춘다면 그것은 올림픽의 안전한 개최에 큰 도움이 되고 미국과 북한 간, 그리고 남북한 간에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한·미 군사훈련 연기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그렇게 될 경우에 우리 한·미 양국도 올림픽 기간 동안 예정돼 있는 합동군사훈련을 연기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12월13일 SBS 8시 뉴스는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에 공개 초대장을 보냈습니다.한미 외교 안보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포럼에서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은 언제든 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 겁니다.[틸러슨/美 국무장관 :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냥 만나자고 해서 날씨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전제조건으로 못 박았던 핵무기 포기라는 단서도 떼버렸습니다.[(북한이 투자를 많이 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해야만 대화할 수 있다고 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12월20일 KBS1TV 뉴스9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군사훈련 연기 제안 소식에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사전에 공표된 연례 훈련의 변경 계획을 듣지 못했다는 겁니다. <녹취> 틸러슨(미국 국무장관) : "이 훈련들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사전에 공지한다. 훈련과 관련해 의외의 일은 없으며, 예정된 것을 변경할 계획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연기 검토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고 한미간에 논의가 되고 있으며 시기가 되면 연기 여부가 공개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