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상식이 있습니다.
배고프고 목마른데 돈을 적게 가지고 있으면 분식을 먹고 걸어서 귀가해야 한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보통의 경우에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특히 대도시에서 도심으로 나갈 때 이용하여야 한다는 것 역시 상식이지요.
기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등의 통용되는 상식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오직 본인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무리들이 가끔 눈에 들어 오네요.
즉 본인은 특수한 사람이므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고분고분하게 본인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때로는 어쩔 수 없이 분식을 먹어야 하는 일반적인 사람들 앞에서 거의 가지 못하는 일류 음식점에 자랑스럽게 본인은 매일 간다고 이야기하는 본인만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무리들이 가끔 보이지요.
이런 무리들이 누구처럼 갑질을 일삼으며 그리고 갑질남녀들을 두둔하고 있고 엉뚱한 소리를 내뱉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