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후 방송 보다가..
진중권 교수와 언론사 논설위원이 나와서 얘기 하는걸 보다가 느낀겁니다.
언론사 분들은 특히 거대 언론사 분들은 성선설을 믿는구나 하는걸....
조선일보 주필의 행동은 개인의 일탈이지 다름 아니다,진교수가 시스템상의 구조적인
관행과 같은 모습이라고 비판하니 개인의 잘못일 따름이라고 다른사람 그런사람 아는 사람 대라고 따지더군요.
참,좋은나라 저런 얘기를 하고도 돈을 받을수 있는 나라...
진실 정직 옳음 뭐 이런거와는 동떨어진 세상에 사는 현실의 추악함에서
갑자기 동화로 점프 하신 그분 참 흥미 롭더군요....
묻고 싶네요 조선일보 주필이란분 말고 다른 거대 언론사중에 그분 정도 대접 안받은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그사람 이름좀 알려주세요~
오늘부터 그분 존경 해봅니다.
예전에 대놓고 받던 돈봉투 받던 시절의 분들이 지금 높은 자리 계신거죠,
우리나라가 이리된 가장 큰 공로자는 언론인들이죠.
정치판에 기웃거리면 자리나 이익을 챙기던 하이에나들,
민주의의 한축인 언론이 축으로서 역할을 못하면 그건
지옥주의죠 일단 경쟁 없는 담합만 있는 자본주의도 없지만,법 세금 군역이 다르게 적용되는
민주주의도 없죠.
우린 지금 귀족사회에 사는겁니다.
언론인들이 그 제일 공로자니 대접 받을 자격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