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압수수색을 않겠다? 그동안 검찰의 잘못을 수없이 국민들이 지적했었다. 그렇기에 심지어는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는 당위성적 여론도 팽배했었다. 그런데 뉴스보도에 의하면 청와대가 최근 6개월간 26대의 파쇄기를 들여놓았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어느 누구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지 않을 수 없는것이다. 즉 은폐하기 위한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압수 필요성이 더 대두되는 것이다.
급기야 박근혜분의 변호사들이 이번 21일 출두할 때 13가지 죄목 모두를 부인하겠다고 했다는 소식이 언론보도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 기록물이 역사기록관으로 이전되고 있다고 한다. 아주 시급한 상황인것이다. 검찰이 조금만 신경써서 청와대 압수수색을 한다면 차명폰을 비롯하여 많은 증거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인데 왜 포기하는것인가? 이해할수가 없다.
과거에 법원의 영장이 떨어졌는데도 압수를 못한 아픈경험이 있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어찌하여 이번에도 과거 검찰의 무기력한 모습을 재현해 보이고 있는것인가? 우병우 씨와 관련된 것들과 안종범 등의 수첩들이 상당수 있는데도 왜 그것들을 그냥 방치한단 말인가? 상식에도 맞지않는 일을 검찰이 지금 다시 하고 있는것이다.
이번 창와대 압수수색은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대통령도 잘못하면 청와대를 압수수색 당한다는 것을 차기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도 교훈의 역사로 남겨야 된다는것이다. 무엇이 두려워 그토록 주저하고 있는것인가? 아직까지 우병우 사단을 의식하고 있는것인가? 국민의 눈에는 그렇게 비치는 것이다. 다시한번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직시하기 바란다. 특검의 노력을 헛되히 해서는 안된다. 잘못된 검찰의 판단. 다시 잡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엄숙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