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전반에 엄청나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건 누구도 부인하진 못한다.
특히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의 활성화로 은행의 업무나 관공서 업무,쇼핑도 이제는 방안에서 할 수 있는 시대다.
너무 급작스런 변화(발전)에 미쳐 대처하지 못하는 세대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세대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공존을 하지만 그렇지 못한 5-60대는 거의 문맹에 가깝다.
에전에는 글짜를 모르면 문맹이라고 했는데 작금의 시대는 이터넷이나 스마트폰을 못 다루면 문맹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학의 경이적인 발달로 인하여 솔직히 여러면에서 사회적 모순이 노출되고 있음은 부인하지 못할것 같다.
그 중에 대표적인것이 은행거래가 아닌가 한다.
이 은행거래는 우리의 실생활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방안에 앉아서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세대가 늘어나다 보니까 구태여 은행은 너도 나도 지점이나 귀찮고 발행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통장발행을 피하고 있는것 같다.
외국의 실정은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면에서 우리는 너무 빠른게 아닌가 한다.
앞으로는 동전도 없애고 남는 거스럼 돈은 동전으로 내어 주는게 아니고,인터넷을 이용하여 자기계좌로 넣어주는 거래방법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문명의 발전하면 할 수록 우리 인간의 영역은 점점 좁아져 간다.
그 폐해는 사회의 전반에 파급을 하고 있어 엄청난 변화를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은행지점의 폐쇄로 인한 고용감소도 간과하지 못한다.
과학을 발달 시켜 우리 인간은 자충수를 두고 있는것이다.
역설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우리는 종내에 가서는 기계만 남고 우리 인간은 굶어 죽는다는 결론이 날 수도 있다.
이건 과학을 발전시켜 인간이 살아가는데 편리함은 주었지만 인간의 일자리를 축소시킴으로해서 생존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을 부정하진 못한다.
이는 경영합리화에만 열중하여 이익의 창출만 생각하는 기업주의 이기심도 작용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된다.
인간이 해야 될 일을 기계로 대체 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출이 줄게되어 회사로써는 이윤의 창출로 연결 되겠지만 일자리를 잃은 인간은 생존에 직면하게 된다고 봐야 된다.
이는 일반 제조업체도 로봇의 발달로 인간을 대신하여 기계가 일을 하고 있어 고용이 감소하고 있음이 증명을 하고 있다.
은행도 이제는 종이통장을 축소하고 있으며 지점 창구도 역시도 점점 폐쇄하고 있다.
3-30대의 젊은 층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응숙하게 이용하여 모든 업무를 방안에 앉아서 해결하고 있다.
그러니 은행당국도 구태여 지점이나 통장을 유지 할 필요가 없어진것이다.
그러면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에 미쳐 대응하지 못하는 세대는 어떻게 되는가.
참으로 난감한 문제다.
이러한 편리함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세대만 사람이고 그렇지 못한 세대는 인간이 아니란 말인가.
솔직히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앞으로는 인간으로써 존재의 가치가 상실된다고 봐야 할것 같다.
나 역시도 컴푸터를 만지면서 일반적인 건 사용하지만 대외적인 거래등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입금이나 인출,이체,공과금 납부등을 할때 은행을 직접 찾고 있다.
물론 집 사람과 자영업을 할 때는 텔레뱅킹에 가입하여 필요시에는 이용을 하기도 했지만 폐업을 한 뒤로는 대부분 창구를 이용하고 있다.
예금이나 출금,이체,공과금납부등은 지점의 자동화기계를 이용을 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직접 은행으로 가야 된다.
그 정도로 우리 세대는 현실에 적응을 하지 못해 문명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봐야 된다.
이러한 세대를 도외시하고 눈 앞의 이익만 추구하는 모든 기업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계가 편리는 하지만 우선 사람을 고용하여 고용을 창출시켜 삶에 도움을 주는게 도리다.
이러한 편리한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성세대는 어떻게 하라고 이러는지 참으로 막연하다.
궁극적으로는 은행의 지점은 폐쇄될것이고 그 자리는 기계가 차지할 것이고,금융거래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 대신 할것이다.
그러면 이 편리함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나 시각장애인과 노령층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한 업무를 보기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해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처럼 지점을 많이 유지 하지는 않고 몇군데만 존속 시킬것은 당연할것 같기 때문이다.
지금 벌써 은행은 신입사원 채용 규모도 해마다 줄이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고용이 줄어 든다는 말이 된다.
종이통장을 없애 버리고 사이버 거래를 활성화 시키면 적응을 하지 못하는 세대는 구석기 시대의 인간으로 돌아사가서 땅을 파서 돈을 숨겨야 하는 시대가 되는건 아닌지 우려된다.
공과금 납부를 위해 차를 차고 한참을 가야 하던지 해야 할것 같다.
편리함도 좋지만 편리함 이전에 전부가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급속도로 발전이 되어 적응을 하지 못하는세대는 당황을 하고 있음이 사실이다.
이를 감안하는 운영의 묘가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