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일본의 여자 축구 결승전을 관람하러 온 새누리당 의원들이 ‘평화와 통일의 슛 골인!’이라는 현수막을 펼쳐든 채 북한팀을 응원하고 있다.
오 마이 갓~! 여기 진짜 종북들이 다 모여 있네요.
여자축구 결승전에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북한 응원하는 새누리당 의원들 보세요.
우리 정부가 힘들게 따낸 인천 아시안게임을 북한에 갖다 바치고 있습니다.
북한이 우리나라 인천에서 자신들의 체제를 선전하는 응원하는데도 그저 헤벌레~!
심지어 대형 인공기가 경기장 안에서 휘날리고 있는데도 항의하는 놈 하나 없네요.
한반도 깃발도 종북 좌빨이라고 욕 먹는 판에 하물며 인공기라니~~~!!!
세상에냐! 인천아시안게임이 졸지에 평양아시안게임으로 둔갑하고 말았습니다.
이 와중에 북한 쪽을 보고 웃으면서 현수막 들고 있는 하태경 얼굴도 보이네요.
정말 저것들 뭔가요?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월북이나 하지 왜 여기서 지랄하는지...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난하는 자유한국당과 조중동의 목소리를 패러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