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전략 차원 김정은 시진핑 북중 정상회담 초읽기?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5월27일 KBS1TV 뉴스9는 “일본 이세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담이, 오늘(27일)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이와함께 남중국해에서 국제법에 따른 평화적 분쟁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중국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이 해역에서 중국의 군사 거점화 시도에 견제구를 던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라고 보도 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중국 포위 전략이 일본 이세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담 공동선언중에 남중국해에서 국제법에 따른 평화적 분쟁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확인하는 내용을 채택 했다는 것은 사실상 G 7 정상회의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중국 포위전략에 대한 주요 7개국 G7정상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것을 의미 한다.
핵무장 국가인 미국 제외하고도 중국포위전략에 동의한 주요 7개국 G7중에 영국 프랑스는 핵무장 국가들이다. 그들 핵무장 국가들이 포함된 주요 7개국 G7이 중국 포위전략에 적극 나서자 시진핑의 중국이 핵과 경제 병진노선 추구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사실상의 특사인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하는 형식으로 핵무장한 북한 카드로 미국의 중국포위전략을 우회하는 대응카드로 활용 하고 있다고 본다.
오바마의 미국 한반도 비핵화 정책의 동반자가 바로 시진핑의 중국이다. 그런 오바마의 미국이 시진핑의 중국 포위 전략 구체화 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의 공조를 스스로 허물고 있다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 보다 중국을 포위하고 압박하는 정책이 우선한다는 의미 이다.
시진핑의 중국도 한반도 비핵화 위한 동반자로 미국을 설정하고 있는데 미국이 주요 7개국 G7의 정상회의 폐막성명을 통해서 중국 포위를 공개적으로 명시 하자 그런 미국 견제하기위해 핵무장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사실상의 특사를 비중 있게 만나고 북중 우호관계의 고도화를 공개적으로 강조했다고 본다.그것은 북중간 집권 공산당과 노동당의 통상적이고 관행적인 당대당 협력의 틀을 뛰어 넘는 G2전략 차원의 국가대 국가의 전략적 교류라고 볼수 있다,
그런 시진핑의 중국의 태도는 한반도 비핵화 보다 미국을 견제하는 중국의 G2전략이 우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살펴 보았듯이 중국과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 보다 G2의 패권적 다툼을 우선시하고 한반도 상황을 G2의 패권적 다툼 전략에 종속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북한 비핵화 우선 정책 추진하는 박근혜 정권은 이런 중국과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 보다 G2의 패권적 다툼을 우선시 하는 정책에 동시 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2016년 6월1일 SBS 8시 뉴스는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십 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 을 방문해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고 시진핑 주석을 면담했다고 보도했는데 중요한 대목은 “시 주석은 그러면서도 중국은 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북-중 관계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이다.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십 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 을 방문해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강조했는데 그런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난 시진핑 주석이 ‘중국은 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북-중 관계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강조’ 했다는 것은 김정은 정권의 핵무장 선언 이후 부실해진 북중간 ‘혈맹관계’ 복원을 의미 한다. 북중간 당대당 관계를 넘어서는 북중간 국가대 국가의 전략적 동맹복원을 의미 한다.
중국 정치는 곧 인치(人治)이고 콴시(关系)를 중요시 한다. 그런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강조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복심(腹心) 이라고 볼수 있는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중국은 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북-중 관계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강조’ 했다는 것은 북한과 중국의 사실상의 혈맹관계 복원은 물론 김정은과 시진핑의 북중 정상회담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이라고 본다.
시진핑 입장에서는 G2전략 차원에서 미국의 북중 정상회담 통해 미국의 맹렬한 중국포위의 국제정치적인 기세를 꺾기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이해가능하다.김정은과 시진핑의 북중 정상회담이 오히려 중국의 G2전략적 필요에 의해서 북중정상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본다. 김정은 정권의 북한이 이시점에서 미국과 평화협정체결하고 북미 우호관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과 북한이 불편한 관계 유지된 다면 중국에게는 대재앙이 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맹렬하게 중국 포위하는 미국과 북한 관계 개선 이전에 북중 혈맹관계 복원이 중국에게는 G2 전략 차원의 국가적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40여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방문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을 면담 했다고 하는데 단순하게 시진핑 주석 20분 정도 짧은 시간 면담 하기위한 것이라면 40여명의 대규모대표단이 필요 없었다고 본다.
그렇다면 사실상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위한 선발대 역할을 했다고 볼수 있다는 것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강조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복심(腹心) 이라고 볼수 있는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중국은 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북-중 관계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강조’ 했다는 것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2016년 5월31일 MBC 뉴스 데스크는 “북한 노동당의 리수용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오전 수십 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 6월1일 SBS 8시 뉴스는 “방중 첫날인 어제 리수용은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김정은이 노동당 대회에서 항구적 핵·경제 병진 노선을 선언한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 6월1일 KBS1TV 뉴스는 “중국에서 북한 리수용이 시진핑 주석을 면담하기 전, 일본에선 한미일 6자회담 수석 대표가 만났습니다.세 나라는 지금은 대화보다는 압박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할 때라며 특히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