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는 3,000년 전 중국인 지배의 땅 은허(殷墟)에서 발굴된 것으로 보아,그들 스스로의 민족 통합 이데올로기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주 목적입니다.따라서 그들의 문자는 한문(漢文)이고 이를 차용(借用)한 것이 한자(漢字)입니다.
한자 문화권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몽골,베트남의 동 아시아권입니다.우리나라 말에서 한자 말은 70%를 차지하며,이웃 일본에서는 가나(假名)가 한자에서 문자 일부를 따내 차용해서 2,000년 이상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오늘날 서구인들이 배우려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일본한자입니다.
-우리 한글은 15 세기에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쉽게 글로 표현하고자 독창적으로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부녀자의 언문(諺文) 외에는 이렇다할만큼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못하였고 문자 개발 연구에 소홀해 왔던 것을 알아야 합니다.한글이 로마문자보다 우수하게 만들어진 과학성이 무색하기만 합니다.
-한글과 한자는 소리 문자와 의미 문자로 공생(共生)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2,000 년 차용 기간 동안 선조들은 한자에 깊이 박혀 찌들었음에도 한자를 보편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전이.상속(傳移 相屬)시켜오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정리해 보면
한문은 중국이 스스로가 만들어내 그들의 뜻을 표기하는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글자이고 ,한자는 사대(事大)라는 비판 속에서도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가 필요 인식을 한글 전용 시대(專用 時代) 이전까지 지켜 왔으나 공감대(共感帶)는 필수(必需)는 아니더라도 불가결(不可缺)의 중요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한자 병용을 강하게 부각하고 있고, 한글 전용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傳通)과 단절되기 쉽고, 글이 경박해지며 육감적(肉感的)인 문장으로 흐르기 쉬어 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모호(模糊)에 빠져,한글 자체가 표의를 갖는 문자로 개발하지 않는 한 병용할 수 밖에 없고 그러므로써 자기 부정(自己否正)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한자교육의 필요성
한자는 어휘력(語彙力), 표현력(表現力), 이해력(理解力)을 높이며 언어의 분화를 막고 공통성 유지에 도움을 주므로 고속 정보화 시대에 맞게 문자에 대한 인식(認識-cognition)속도를 높입니다.
한자는 축약력(縮約力)이 강하기 때문에 한글에 병용하면 문장이 간결해지고 의미 전달이 명확해지며 동일한 문자 숫자에서 더 많은 정보를 주거나 얻을 수 있습니다.한자는 필요 글자들을 결합하기만 하면 쉽게 단어를 형성할 수 있고,독자의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그러한 단어는 새로운 현상(現像), 사유(思由)의 개념을 표현합니다. 이에 반면 한글은 색채나 느낌을 표현할 때 다른 어느 나라 문자보다 탁월한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한자 교육은 학문(學文)이라기보다 도구교육(道具敎育)으로 집니다. 단순 기억력이 가장 왕성한 초등학교(初等學校)과정이라야 알맞으며, 그 이상의 나이에서는 암기에 부담이 커지고 학습 능률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최소한 2,000 자의 필요한자를 하루빨리 습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