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틀리케 감독의 전술은 키큰 김신욱 선수를 중심에 세우고 나머지 선수들이 센터링을 해주면 김신욱 선수가 헤딩골을 넣는 방식입니다.하지만 아무리 정확한 센터링도 한 선수의 헤딩슛의 지점에 도달하기에는 불가능합니다.공격을 할때는 선수들의 세밀한 패스를 통한 선수들의 조직력을 통한 골대에 가까울수록 골을 넣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슈틀리케 감독이 고쳐야 할 부분이 한방을 노린 센터링에 의한 슛보다는 축구의 기본인 패스의 세밀한 조합에 의한 슛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골대가 가까운 위치가 아니면 슛 성공률은 떨어집니다.슈틀리케 감독은 그런점은 간과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여태까지 우리보다 전력이 약한팀에게는 승리하거나 비겼지만 한국보다 전력이 비슷하거나 강한팀에게는 확실한 패배를 안겨다준것입니다.축구는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것입니다.빈 공간을 활용해서 업사이드의 제한의 받지 않는 선에서 공간 침투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선수들의연습은 그런부분에 치중돼서 연습해야 합니다.또 수비를 볼 때는 한 사람이 상대편 선수에 바싹 다가가면 그 선수는 같은 편 선수에게 패스를 할 수 있는 각도가 줄어들고 그러므로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게 돼서 공격의 전력이 감퇴하게 돼 있습니다.상대편 선수가 한 사람이 공격할 때 두명이 에워싸면 수비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체력이 고갈돼 후반전에서 조직력이 와해됩니다,그래서 선수들간의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네명이나 다섯명이 공격해들어오면 같은수의 수비수가 방어하고 뒤에서 받쳐주는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그런 선수배정은 상대팀의 최근a매치 중 경기 서너경기를 비디오 분석해서 수비수 배치에 참고해야 합니다.골키퍼의 포지션은 무조건 멀리차거나 가까이 던질게 아니라 상대팀 선수의 위치를 눈으로 파악해서 시기 적절하게 상대선수가 없는 넓은 공간으로 우리선수에게 패스해 줘야 합니다.그것이 볼의 완급 조절입니다.남은 시리아 전을 비롯한 전 경기에서 승리해 어제같은 패배는 없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