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본인이 오늘 역삼역 찜질방에서 임시거처를 청하는 도중에 조희팔이 보낸걸로
보이는 년이 갑자기 들어와서 공범으로 보이는 남자와 함께 "어머, 저 찔레가
왜 여기들어 와있지?"라며 본인에게 인신모욕을 일삼음. 그러더니 본인을 끝
없이 예의주시하며 본인을 도발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간계를 꾸밈. 그래서 본
인이 성질이 뻗쳐서 내가 찜질방값 지불하고 본인이 들어왔다가 따지더니 그
년이 "저 찌질한놈, 이러면 저렇게 꼴릴거 내안다니까."라며 본인을 우롱하려
들음. 그런데 그년이 내 주위를 계속 배회하며 본인에게 계속 도발을 걸려함.
그래서 내가 "재수없다 나가라"라고 했더니 그년이 "너 방금 뭐랬어?"라며 반
문하며 한 판 붙을 기세로 위협을 가하기 시작함. 그러고는 그년이"너 앞으로 두
고보자. 계속 그러면 너 죽고 내 죽고 할거다."라며 의도적으로 협박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음수대에서 컵라면같은것을 그년이 끓여 먹으려는 시점에 본인이 목욕탕 행
상에게 돈주고 산 핫바를 까먹을려고 하는데 그년이 갑자기"쳐먹지마!! 니 같은 주제에
어디서 주워먹으려 드는거야?"라며 본인의 새참까지 간섭하려들음. 그년이 지속적으로
모욕적 언행과 전횡을 보이길래 내가 이 찜질방이 자기것도 아닌데 계속 자기집 안방인
것처럼 우기려 드냐며 물으니 그년이 자기가 찜질방 주인이라고 우기려 들음. 그러나
그년은 본인이 오래 교제하지는 않아도 얼핏 짐작으로 어느 년인지 알 수 있는 년임.
보나마나 조희팔에게 사채로 엮여있는 년인게 틀림없으므로 사실그대로 그년에게 비판
을 하니 그년이 갑자기 숟가락을 내 앞에 내던지며 "증거가져와! 증거가져오라고 개새끼야!!!"
라며 내한테 살해위협을 가함. 그래서 내가 한판 그년 손볼려고 멱살을 잡을려고 하더니 그년
이 그 자리에서 형체가 없어져버림. 그렇다. 년은 조희팔과 드라코행성에서 온 파충류 마왕들이
보낸 첩자임이 분명하다. 더 웃긴건 본인이 수련이 되어 드라코니언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줘도
렙틸리언들이 정면으로 상대할 생각은 안 하고 항상 으슥한 곳에 숨을려고 한다. 그런데 그 년이
없어졌다가 다시 창고에서 나타남. 조희팔이 본인에게 가한 짓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받을 수도 없는
비인간 비윤리적 그 자체의 범행이므로 법이 나서서 정의의 이름으로 이 년놈들을 응징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