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기문은 이명박근혜 정부의 후예임을 스스로 자인했다.
음모와 모략의 정치판, 농단정치의 완결판인 이명박근혜 새누리 정권의 연장선에 있음을 자인한 것이다.
정치교체.
잘못된 판을 갈아 엎지 않고, 썩어 곪아 터진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습포제만 덧붙인 시술을 하자는 것이다.
이명박의 하수인들이 반기문주변에 우글거리는 이유가 그걸 증명하는 것이다.
권력의 꿀맛을 찾아 이념도 사상도 변절하고 과거 섬기던 주군을 배신하며 뱀장어라 불리던 그가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외교 10년의 역량이라하는데
그는 이미 유엔 역사상 가장 못난 사무총장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더구나 유엔헌장마저 개무시하며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기를 자처하는 그런 사람, 배신과 무시, 이것이 반기문의 외교역량이라면 대한민국은 이런 자의 손에 맏길 수 없지 않은가?
자신을 길러주고 도와주고 밀어 주었던 사람을 배신한 자라면 언제든 밀어 준 국민을 배신할 것이다.
정치교체라는 말 자체가 주는 것은 '난 노무현을 버리고 이명박근혜를 잇겠다'는 의미로 밖에 받아 드릴 수 없다.
박근혜의 저 패악 무도함을 또 봐야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또다시 불행해 지는 것이라 본다.